제주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에 대해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고, 제도 시행 안내와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국민건강증진법’ 적용 대상에 포함돼 관리 범위가 넓어졌다.이에 따라 기존에 관리가 어려웠던 담배제품에도 규제가 적용되면서 금연구역 관리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주보건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제주시에는
충남 계룡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금연구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담배사업법」개정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규제 사항을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국민건강증진법」과「계룡시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 1585개소로 공공청사, 학교, 의료기관, 음식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이 포함된다.   점검은 보건
충남 서천군은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3주간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데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담배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하고,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또
충북 진천군은 이달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민관 합동 금연구역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식산업자원과 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등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2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시간대에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진천군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 담배자동판매기, 군내 담배소매점 등 약 480개소로 전체 대상의 10%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한다. 또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 소매점 관리·
제주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도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앞으로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이 금지되고 위반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제주보건소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 안내표지 정비와 홍보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지난해 기준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충북 음성군보건소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점검과 함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상반기 집중 지도·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5280곳과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 방지에 관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586곳이다. 보건소는 음성교육지원청, 충북도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해 위반 사항 적발 때는
충북 단양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금연구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충청북도와 도내 각 시·군, 보건소,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공중이용시설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공청사,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학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등이다.  군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금연구역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금산군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및 담배소매점으로 공공청사, 카페, 음식점, 청소년활동시설, 학교, 공동주택 등 총 1967개소 중 10% 이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금산군보건소 직원 및 금연지도원으로 구성된 3개조로 편성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표시 설치, △흡연실 설치기준 및 방법 적법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등이다. 특히 점검반은
속보=충북 청주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23일 시에 따르면 시 산하 4개 보건소는 24일부터 5월15일까지 지역 내 금연구역 367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 기준을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다.개정안은 연초의 `잎'으로 한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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