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천 운동을 이끌어 온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웰니스·치유 특성화 교육기관인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맨발로 걷는 생활 건강 운동이 이제 학문적 토대와 교육 시스템을 결합하며 한 단계 도약할 계기를 마련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27일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민 건강 증진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맨발걷기 운동의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문·교육·실천을 잇는 협력체계를
전남 순천만습지에 8000마리에 육박하는 흑두루미가 월동을 하며 탐방객들을 맞고 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현재 순천만습지에서 관찰되는 흑두루미는 총 7567마리로 파악되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서식지가 확대되고 있다.
흑두루미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맨발걷기 코스인 람사르길 주변에 설치된 탐조대가 꼽힌다. 탐방객들은 불과 20~30m 앞에서 먹
충북 제천문화원은 시민 여러분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천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문화학교는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내 몸을 디자인하다 △자연치유 맨발걷기 △음악·영화 감상 △전통다도 △한국문화 △행복을 부르는 풍수교실 △서화·섬유아트 △수채화 △연필스케치 △가야금 △대금·소금교실 △민요·가락장구 △두드림 전통북 △추억의 하모니카 △해금 등 총 15개 강좌로 구성돼 있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3월
해남군의 진산, 금강산 금강저수지 일원에 빛의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수변공원은 금강저수지 주변에 맨발걷기 황토길이 조성되고, 내부에 데크길도 조성된다. 또한 수변 전망 쉼터와 야간 조명을 설치해 야간 산책이 가능한 명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공사를 위한 장비 반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 안전을 위해 금강저수지 입구부터 체련공원 구간을 단계별로 진입 통제할 예정이다. 통제시기는 대형장비가 반입되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와 주요 자재가 반입되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농촌진흥청과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영농지원과 정밀농업 기술 고도화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민관 협력 모델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대동과 농진청은 2024년 5월 ‘스마트농업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내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해 ▲데이터 ▲정밀농업 ▲그린바이오 및 스마트팜 ▲현장 확산 등 4개 분과, 총 18개 협력 과제를 추진해 왔다. 양측은 2026년 성과보고회를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대상은 류지봉 봉농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업연구상은 김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농업공로상은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광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제 영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Rechargi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