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과 함께한 제야의 종 타종식이 31일 밤 시민의 종 일원에서 새해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다함께 참여, 총 33회 타종에 이어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이어 이번 타종식은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의 새해를 시작하는 종소리로 맞이했다.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치러진 이번 타종식은 앞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의 제야음악회 시작과 함께 새해 시작을 축하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국립국악원은 전통예술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14회 국립국악원 학술상’의 수상자를 선정, 지난 12월 30일 오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이번 학술상에서는 학술 부문과 평론 부문에서 각각 1명씩의 우수한 인재가 선정되어 국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줄풍류 원선율 규명 및 현장성 높은 평론에 높은 점수 먼저 ‘우수학술상’은 박은현 씨의 논문 「와 반각의 원선율 연구 - 18세기 초 이후 경제 줄풍류 선율의 비교를 중심으로 -」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단
“다시 일터로” 폐업 소상공인 취업 지원강화! 취업교육·수당 확대에 채무부담 완화까지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노용석 차관 주재로 ‘소상공인 회복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세 번째 간담회를 갖고 ‘폐업 소상공임의 임금근로자 전환 지원’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운영하는 고용노동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폐업 소상공인 및 재기지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중기부는 이 자리에서 폐업 후 취업을 준비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의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좌중학교는 최근 인천시 부평구 백운역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학교구성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연탄을 구매해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는 등 이
인천교통공사가 안전관리본부 출범에 맞춰 ‘안전문화 내재화’를 선포했다.인천교통공사는 안전관리 조직 개편에 따라 안전의식 정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일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내재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문화 브랜드의 의미를 공유하면서 안전의 생활화를 다짐했다.인천교통공사의 안전문화 브랜드 ‘첵.첵.첵! 365’는 ▲절차준수 ▲습관형성 ▲환경조성 ▲위험확인 ▲교육훈련 등 5대 안전관
중구 운서동 주민들이 한 해의 노력을 탁구대회로 마무리했다. 지난 30일 오후 1시부터 운서동 주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탁구대회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약 3시간 동안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일주일에 두 차례씩 꾸준히 모여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점검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코트 위에서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주민 공동체의 정을 나누었다.탁구장 수업 준비와 운영을 위해 헌신해온 회원 12명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상품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