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플랫폼 구축이 본격화된다.㈜케이앤씨솔루션은 부산 사하구 총판 ㈜비에스에스컴퍼니와 함께 2026년 2월 26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직거래 공유주문앱 온동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 사하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온동네’ 플랫폼의 보급과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지역 총판 체계를 기반으로 가맹점 유치, 홍보 및 마케팅 지원, 운영 관리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근 배달·숙...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77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새 옷 줄게, 헌 옷 다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류 교환을 넘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프롬한’이 후원한 새 의류를 참여자들이 가져온 헌 옷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거된 헌 옷은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량 기증됐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된 헌 옷은 총 592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7일 다문화가족 12가족과 함께 ‘울주드림합창단’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며 화합의 문을 열었다.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이한 ‘울주드림합창단’은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합창단이다. 다양한 국가의 노래를 부르는 과정을 통해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부모 나라의 언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합창단원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기초 음악 이론 교육과 꾸준한 합창 연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에 위치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 또 다른 나, 나 이런 사람이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각광받는 AI 기술을 접목한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 학생들은 AI 기반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한국해운조합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홍보문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조합이 안전상황실을 개소한 후 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조합 내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토대로 주제 적합성·창의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분야별 직원 10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3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당신의 안전, 오늘 챙기셨나요?” △“생명을 잇는 안전의식, 사고를 끊는 현장 실천” △“오늘 지킨 안전 한걸음, 사랑하는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이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함께 ‘K-콘텐츠 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현장의 근로환경 문제와 제도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희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상집 한성대학교 사회과학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감속기 전문 기업 우림피티에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우림피티에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71억1279만1211원으로, 2024년 717억6679만3137원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8915만1404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5억9993만5484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23억9418만7005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77억6803만6421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제철 등 전방산업 경기침체로 수요가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 91억7124만5064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마이크로디지탈의 2025년 매출액은 128억4277만689원, 2024년 매출액은 115억3327만2625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1억7124만5064원으로 바뀌었고,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131억4553만1680원으로 적자전환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해외법인 설립, 본점이전, 공장확장 등을 들었다. 임직원의 전환사채 콜옵션
상조 서비스 가입자가 900만명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정작 가입한 회사가 폐업했을 때의 보호 대책을 숙지하고 있는 소비자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와 상조업계가 두 팔을 걷고 납입금을 돌려주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선보였다.13일 상조업계와 보람그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