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1일 노동절의 법정 공휴일 지정을 위한 법안 처리가 국회에서 지연된 가운데 울산지역 노동계가 조속한 법안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1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62년 만에 되찾았지만, 여전히 소규모 사업장 등 많은 노동자에게 노동절은 또 다른 근무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불합리를 개선하기 위해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추진할 계획이지만, 법안 개정은 국민의힘 소속 행안위 간사인 서범수 의원의 반대에 가로막혀 있다”며 “서 의원은 하루라도 빨리 관련 법률...
고려아연이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인 한국ESG평가원이 중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최윤범 회장 등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평가원은 최근 ‘2026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 분석 보고서’를 내고, “현 경영진 체제에서 보여주는 실적 및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환원율 제고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서는 “경영실적 및 주주환원, ESG 평가 등에서 고려아연이 영풍 대비 우월하다”며 “MBK라는 사모펀드의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에 위치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8일, 다문화가족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계지원 프로그램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 또 다른 나, 나 이런 사람이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각광받는 AI 기술을 접목한 웹툰 제작 체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 학생들은 AI 기반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학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조례로 명문화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PM 이용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PM 이용이 학생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77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새 옷 줄게, 헌 옷 다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류 교환을 넘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프롬한’이 후원한 새 의류를 참여자들이 가져온 헌 옷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거된 헌 옷은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량 기증됐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된 헌 옷은 총 592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이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함께 ‘K-콘텐츠 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현장의 근로환경 문제와 제도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희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상집 한성대학교 사회과학
연합회 역할 강화로 농가 의견 정책 반영 추진농기계 지원·벼 재배 특별지원금 증액 필요 한국쌀전업농경북도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서윤섭 회장이 취임하며 경북 쌀 산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선언했다. 서 회장은 임기 동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쌀농업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연합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기계 지원 현실화와 벼 재배 지원금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행정에 관철시키고, 쌀과 한우 산업의 연계를 통한 수급 안정 모델을 구축해 쌀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1공구에 들어서는 ‘월드메르디앙 송도’가 잔여세대 선착순 할인 분양을 진행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도 1공구 중심 입지... 실거주 최적화된 설계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 송도’는 지하 2층~지상 10층,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공급 세대는 전용면적 78㎡, 83㎡, 84㎡ 등 실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중형 평형대 128세대로 구성되었으며,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면접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면접심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42분까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속초·동해·태백·삼척·인제 지역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심사는 선거 출마를 신청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초단체장 후보는 1인당 8분씩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는 집단 면접 형태로 실시돼 후보자별로 5분의 답변 시간이 주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