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제주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수강생 60명을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올해 시민강좌는 ‘시시콜콜 제주탐색’을 주제로 4월 6일 첫 강좌를 시작해 11월 9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총 25개 강좌로 진행된다.강좌는 이론 수업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내 답사 △제주 전통장 만들기 △감물들이기 등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을 투입해 7000여 출산가정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제주도는 도민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제주미래구상'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경선 경쟁이 예상되는 문대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과 소병훈 의원, 김정호 의원, 김영진 의원, 백혜련 의원, 이재정 의원, 오기형 의원, 임오경 의원, 염태영 의원, 채현일 의원, 이기헌 의원, 김성회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김태석 전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를 협약한 한라일보와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예비주자의 공약과 각오를 해당 지역의 핵심 현안·특징과 함께 2일부터 연속 보도한다. 경제 침체, 인구 유출, 도민 갈등 등을 겪고 있는 제주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앞으로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자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는 현직인 한권 의원이 재선을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강풍에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2일 오후 8시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최대 순간풍속은 가파도 26.3m/s, 마라도 26.0m/s, 우도 24.4m/s, 추자도 22.3m/s, 색달 22.1m/s, 강정 20.9m/s, 등을 기록했다. 이는 태풍이 제주도
충북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활동가 4기 ‘증평마을축제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생을 9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시군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마을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 ·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19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로 할 수 있다. 교육은 26일부터 5월28일까지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광과 이벤트의 이해 △축제 이벤트와 마을
“쌀 산업은 지금 구조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기후 변화와 생산비 상승, 가격 정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조직 혁신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한국쌀전업농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희 신임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세대교체’와 ‘생산 조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익산에서 약 7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신동진과 흑미를 각각 절반씩 재배하고 있다. 현장 경영과 조직 운영을 함께 경험
1. ‘유전자 분절 검출’? 선제적 대응이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30년 동안 농협에서 근무한 한 직원이 명예퇴직 하루 전까지 정부 기관을 찾아 민원을 제출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 기록에 이렇게 남겼다.“저는 다시 돌고 싶지 않습니다.”이 한 문장은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우리 행정 시스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대신농협에서 근무해온 구본랑 차장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 ‘기관별 소극행정에 대한 조치 요청’ 민원을 제출했다. 그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와 관련된 문제를 수년간 제기했지만 민원이 여러 기관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이첩되며 실질적인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넷마블이 글로벌 공식 대회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연다.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내달 25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 대회는 게임 내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공식 경쟁 무대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예선은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기록한 이용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예선은 아시아 리그와 글로벌 리그로 구분해 운영되며 ‘에실 라디르’ ‘저주받은 거인 아이베르크’ ‘개미의 왕’ ‘바루카’ 등 4개 스테이지의
금융위원회는 3월 6일 16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5일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당시 중동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시하신 사항에 대한 이행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중동상황 이후 국내 증시의 일일 등락률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중동상황의 전개양상이 시시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해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즉시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암호화폐 거래·대출 업체 블록필스가 컨설팅 회사 BRG에 구조조정 자문을 요청했다고 더블록이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블록필스는 지난달 고객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당시 회사 측은 "최근 시장·재무 여건"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에는 법적 압박도 가해졌다. 고객사인 도미니언 캐피털이 블록필스가 고객 자금을 부적절하게 운용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블록필스는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FT는 전했다.출금 중단 이후 블록필스
초봄의 바람이 스며든 6일 저녁, 강릉 시민들의 일상이 교차하는 옥천 오거리에서 권혁열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퇴근 인사를 건넸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 사이로 권 예비후보의 손 인사가 이어졌고, 곳곳에서 따뜻한 미소와 손짓이 화답했다.권 예비후보는 “피곤한 퇴근길에도 손을 흔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돌아간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어두운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처럼 강릉 구석구석을 살피는 든든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상설 및 특별위원회 당직자 24명에 대한 추가 임명을 지난 3월 5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선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조직을 정비하고 당의 선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주요 인선으로는 전 워싱턴 총영사를 지낸 김동기 국제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완 도당 부위원장 겸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 최철규 국민통합위원장, 홍금화 약자와의동행위원장 등 4명이 상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또 이상종 MZ세대소통특별위원장, 배근형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구글이 앤트로픽 AI 기술을 국방 프로젝트를 제외한 다른 분야에서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CNBC에 띠르면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한 후 구글 대변인은 "이 결정은 국방 관련 프로젝트를 제외한 분야에서는 앤트로픽과 협력을 막지 않는다"며 "앤트로픽 제품은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계속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한클라우드 시장 1위 아마존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구글은 앤트로픽 클로드 모델을 자사 버텍스AI 플랫폼을 통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