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부서장 중 처음으로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개방형 직위 제도는 공직 내·외부를 가리지 않고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적격자를 임용하는 방식이다.군은 지역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개방형 보건소장으로 임용될 경우 경력직 공무원은 지방 과학기술 서기관으로, 임기제 공무원은 일반임기제 직급을 받게 되며 연봉 책정 등에서 특례 적용이 가능하다.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약사 면허 소지자이거나 보건·
문화·관광·공연 분야의 분리·독립을 앞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조직 전환기를 이끌 분야별 책임자 선임에 나선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예술기획본부장과 문화예술회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개방형 직위 공모가 '전문가 영입'이라는 제도 본래의 취지보다 교육감 주변 인사의 공직 진입 논란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교육청의 교육협력과장 ...
제주서부경찰서장에 박철균 총경이 1일 취임했다.경찰청은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 신고가 허위 종결된 사건과 관련, 최근 제주서부경찰서장이 직위 해제됨에 따라 지도부 공백 차원에서 박 총경을 제18대 제주서부경찰서장으로 임명했다.박 제주서부경찰서장은 1998년 경찰대학 14기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 남대문경찰서·강서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인천경찰청 범죄예방계장·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15시간전
충북 청주시는 상당·서원·흥덕 등 3개 보건소장을 개방형 직위로 선발한다.이번 공모는 내년 공로연수를 앞둔 현직 보건소장 3명이 모두 물러나면서 공석이 생기는 데 따른 것이다. 선발 인원은 보건소별 1명씩 총 3명이며 직급은 상당·서원보건소장이 4급, 흥덕보건소장은 5급 상당이다. 임용 기간은 기본 2년이다. 향후 업무 성과와 시정 수요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의 경우 의사면허가 있어야 하고 직급별 근무·연구 경력도 충족해야 한다.시는 의사 면허 소지자 중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가축분뇨 처리업체 집중 단속
제주시는 27일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을 만드는 문예회관’으로 도약..창작뮤지컬 ‘환상교향곡’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7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6 문예회관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획·제작한 창작뮤지컬〈환상교향곡〉을 오는 10월 17일 오후 7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3시간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의 아이디어로 피어난 제주정원,‘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결실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