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의 전주 투자 계획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금융중심지 전략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및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도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6월 전북도와
충남 보령시가 인구감소라는 지역 사회의 위기 속에서도 '생활인구'를 동력으로 삼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령시는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 중 4위, 충남도 내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보령시를 찾은 생활인구는 총 205만 5
고창군의회,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군민 체감 정책 주문
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는 제322회 임시회 둘째 날인 지난 24일 기획예산실, 신활력경제정책관, 행정지원과,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등 4개 실관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1일차 청취를 실시했다.
조민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실관과의 주요 사업들이 군민의 삶에 진정
경북 포항지역 미용인들을 주축으로 한 여성 봉사단체가 신생 여성 ‘라이온스 클럽’으로 발족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3-B지역 '포항 포아미라이온스클럽'은 최근 포항 라메르웨딩컨벤션 6층에서 헌장 전수식을 가진 후 공식 출발을 선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북포항라이온스클럽'의 지원으로 지난 21일 새로운 여성 클럽이 된 '포항 포아미라이온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자신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필리핀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에 해당 보도 링크와 함께 “정의 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측근에게 “이재명에
강남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이해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 대한 감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인호 서장은 "수상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성실납세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강남세무서에서는 모범납세자 13명 및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명 등 총 16명에 대한 시상이 실시됐다.모범납세자의 경우 코튼클럽·하네스교역·김성주 등 3명이 장관상, 에스에스모터스 및 세도캠핑,
"유저의 상상이 콘텐츠가 된다"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IP 생태계 확장 본격화과거 게임 산업에서 이용자는 제공된 콘텐츠를 소비하는 수동적인 존재에 머물렀다. 오랜 기간 게임 문화의 변천사를 지켜본 기자의 시각에서, 최근의 게임 트렌드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여 세계관을 풍성하게 만드는 '2차 창작'이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팬들이 그린 그림 하나, 설정 하나가 게임의 생명력을 연장하고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랐다.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 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 및 회원,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방어동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제를 지낸 후 자생 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해 재난·재해 없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 패권 경쟁 승리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그룹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제시했다.구 회장은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열린 LG AI대학원 개원식에 보낸 축하 편지에서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LG가 지향하는 차별적 고객 가치의 근간이 인재에 있다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과 궤를 같이하는
경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경주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 31명과 아동권리지킴이, 아동참여지원단 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정기회의가 진행됐다.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8월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6기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1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아동을 대표해 아동권리 홍보와 캠페인
청송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 또는 읍면방문 신청이 가능하나,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정의 실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김 전 회장이 2023년 구치소 면회 과정에서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고 말했다는 녹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