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
충북 단양군은 지난 28일 단양군여성발전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마을 리더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이음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 주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성면 고평리, 가곡면 보발2리, 영춘면 용진리, 적성면 대가리 등 4개 마을의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리더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꽃 한 송이, 정원 한 평이 만드는 우리 마을의 기적’을 주제로 꽃을 매개로 한 소통과 마음 치유 특강이 진행됐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장인가마솥은 지난 29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40인분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따뜻하게 전달됐다.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30일 청주공항 계류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안전 쿨링 데이’를 했다.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계류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의식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승면 공항장은 직접 빙과류와 쿨링 용품 등을 전달하며 근무자들과 소통하고, 기본 안전 수칙 준수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계류장은 항공기 이동과 지상조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역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청렴한 업무 태도가 필수적인 현장이다.성승면 공
충북 제천시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방문 조사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일 세대에서는 대표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이후 실시되는 이통장 방문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충북지방병무청은 30일 청주21세기병원과 병역명문가의 건강복지 증진 및 실질적 의료 우대혜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무청에서 선정된 병역명문가와 직계가족이 병원을 이용할 때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및 제증명 무료 발급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청주21세기병원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중심의 특화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간단한 통증치료부터 고난도 수술까지 가능한 척추센터와 관절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호준 충북병무청장은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1조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의 순자산은 4조 1622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순자산 증가액이 1조 9263억원에 달했다.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는 2조 5657억원이다.자금 유입은 특정 시기에 쏠리지 않고 꾸준히 이어졌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 연속으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인 ‘디오커피’가 안동시청 웅부관 1층에 새롭게 입점해 8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디오커피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자활사업단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자활 참여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시민과 공직자에게 자활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디오커피는 사업단에서 직접 만든 생강․딸기․자몽 3종류의 수제청을 활용해 다양한 음료를 선보인다. 특히 생강라떼 등 생강 음료에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영농사업단이 직접 재배한 생강을 사용해, 자활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지난 7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와 제1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결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하반기 활동계획과 운영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회원들은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협의회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 조합을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리플이 XRP 레저를 겨냥한 기관용 토큰화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은 디지털 이전대행 기술업체 ZILO와 토큰화·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리퀴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XRPL에서 기관이 토큰화 자산의 발행부터 보관, 이전, 담보 활용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리플은 이를 통해 규제된 이전대행, 디지털 발행, 담보 이동성 기능을 자사 기관 인프라에 추가한다고 설명했다.모니카 롱 리플 사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2권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영남권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단위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경북지역 여성농어업인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여성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10년을 대비하기 위한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달 29일 동리국악당에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소멸 위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허영 국회의원은 5일, 애민보육원에서 기브챈스, 애민보육원과 함께 보호대상 청소년의 글로벌 경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미국 문화탐방과 멘토링 프로그램인
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5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군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정예산 대비 686억 원이 증액된 총 9,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