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재 분자진단 기술 기업 HLB파나진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에이치엘비는 HLB파나진 주식등의 수를 9만4747주 늘렸으며, 지분율을 0.19%포인트 증가시켰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치엘비와 특별관계자 7인의 HLB파나진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44만4153주, 보유 비율은 25.53%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에이치엘비는 710만9218주, 14.59%, 에이치엘비바이오스텝은 325만1551주, 6.67%,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은 59만1191주, 1.21...
스마트 금융 전문 기업 유비벨록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25일 공시했다.유비벨록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685억4230만1044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6071억491만2645원 대비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5억8480만737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340억9705만3288원보다 36.7%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2억3029만1366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당기순이익 251억242만2549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블랙
자동차 부품 기업 두올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두올은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이 보통주 기준 3.2%이며, 배당금총액은 34억331만6880원이라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12월31일이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정기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3월26일로 잡았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2월24일이다.배당 산정과 관련해 배당대상주식수는 2836만974주로, 배당기준일 현재 자기주식 31만3050주를 제외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종목 시세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를 통해 코볼 프로그래밍 언어 현대화를 지원한다고 발표한 이후 IBM 주가는 11% 폭락하며 AI 위협의 새로운 희생양이 됐다고 CNBC가 23일 보도했다.코볼은 수십 년 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금융과 유통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시스템에서 여전히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IBM 주력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은 AI를 활용해 코볼 코드베이스 의존성을 분석하고, 워크플로를 문서화하며, 수개월이 걸리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876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6.69%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은 58%로 소폭 낮아졌지만, 가격 반등 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이더리움은 2063달러로 11.12% 급등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30달러로 6.94% 상승했다. 리플은 1.46달러로 7.33% 올랐으며, 솔라나는 89.08달러로 8%대 강세를 기록했다. 카르다노, 트론 등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체가 녹색으로 전환됐다.이번 급반등은
2차전지 제조 업체 세방전지가 보통주 1주당 2650원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세방전지는 이번 배당을 결산배당으로 진행하며,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4.02%로 제시됐다. 배당금 총액은 353억7871만1050원으로,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17일로 기재됐으며,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4일이고,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배당금이 이사회 또는 주주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 마이크로컨텍솔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마이크로컨텍솔의 주주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주식등의 수를 36만3952주 늘렸다고 보고했다.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2월 19일 기준 보유 마이크로컨텍솔 주식등의 수는 77만7728주, 보유 비율은 9.3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77만7728주, 9.36%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2월 13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장내매수로 의결권 있는 주식 41만3776주에서 24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에 최적화된 신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성능·안전성·호환성 기준을 충족한 인증 파트너로, 신제품 출시에 맞춰 높은 완성도의 전용 액세서리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컬렉션 역시 갤럭시 S26에 맞춰 설계된 충전·보호 액세서리로 구성됐다.벨킨 ‘쉬어포스’ 컬렉션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충격에 대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5월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하는 관악구가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는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본부는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24시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잔불 진화 등 화재 대응 전 과정에 대응하는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특히 전체 면적의 46%가 산림지역으로 이루어진 구는 지난해 관악산과 삼성산 주요 능선에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하고, 정보통신기술 산불감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늘이라도 원포인트 법사위 열어 대구·경북 행정 통합 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아직 2월 임시회가 하루 남았다. 핑계 찾아 삼만리를 그만하라"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국민의힘은 TK 통합법 처리를 요구하며 국회 필리버스터를 중단했지만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법만 처리했다.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법사위 개최를 거부한 이유는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이 모두 쌍둥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가 빠르면 이번주 발표된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중앙당사에서 6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조승래 공관위 사무총장은 “통합지역을 제외한 전북, 제주, 세종 등의 경선 후보는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발표하겠다”고 말했다.일부 후보자에 대한 경선 감산에 대해 조 사무총장은 “감산과 관련된 부문에 대해서도 이의제기가 있는데 관련 검토를 거쳐 매듭을 짓겠다”며 “당헌·당규에는 경선 감산에 대해 상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 의결로
강동구는 2026년도 의료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생활이 어려운 구민에게 의료급여를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의료급여 선정 기준 완화로 보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실제 부양을 받지 못하면서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을 이유로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던 사례가 개선되어,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양비’란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미약한
강북구는 관내 주요 민원실에 임산부 우선창구를 마련하고, 대기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우선창구는 임산부가 일상생활에서 기다림의 피로를 줄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산부를 향한 따듯한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임신·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구는 지난해 8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임산부 예우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창구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