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부산 송도에서 ‘2026년 대한인수공통감염병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민·관·학 원헬스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정부·학계·유관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요시히로 사코다(Yos
구미·김천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근 두 달 사이 4명의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숨지면서 노동당국이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14일 경북교통문화연수원에서 ‘중대재해 ZERO를 위한 안전다짐 선포식’을 열고 구미·김천지역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선언했
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사업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반영을 요구하면서 결국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철산·하안 재건축 주민들은 14일 광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2년 전 광명시가 제시한 지구단위계획과 가이드라인을 믿고 사업을 추진했는데 이제 와 말을 바꿨다”며 공공임대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광명시는 지난달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후 반발이 거세지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건축연합회와 비공개 간담회에서 소통 부족을 사과했지만, 공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R&BD본부가 AI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산학연 협력 확대와 여성 과학기술인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상지대 앵커사업단 R&BD본부는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창립 25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6차 K-MEDI 바이오헬스 G-Tech 브릿지 네트워킹’을 공동 주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 만든 25년: 여성생명과학자가 여는 AI시대의 바이오 혁신’을 주제로 대학과 출연연 연구자, 기업 관계자, 차세대 연구자 등 과학기술계 관계자들이
■우리나라의 3대 악성* ● 우륵 : 가야의 궁중 악사로, 12현의 가야금과 ‘가야 12곡’을 만들었음● 왕산악 : 고구려의 음악가로, 칠현금을 개조하여 거문고를 만들었음● 박연 : 세종을 도와 조선의음악을 정비하고 개혁하였음*악성 : 성인이라 부를 정도로 뛰어난 음악가■국악의 5음계● 궁 · 상 · 각 · 치, 우의 5가지 음계로, 오성음계라고도 한다.■국악 장단의 빠르기 ● 국악에 쓰이는 장단을 느린 것부터 차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포천시는 ‘2026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가 열리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탄강의 주·야간 대표 관광 콘텐츠인 가든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입장권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이번 할인은 낮에는 가든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감상하고, 밤에는 테라 판타지아에서 빛과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도록 두 관광 콘텐츠를 하나의 관광코스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
남서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관광기업 취업 기회 찾기에 나섰다.
남서울대학교는 글로벌관광홍보단 소속 외국인 유학생들이 충남도의 지원을 받아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관광일자리 페스타’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충남을 비롯한 국내 관광산업에 취업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내부 자료가 외부로 전달됐다는 의혹과 자신을 둘러싼 제넨셀 관련 수사에 대해 강한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에 대한 질의를 받고, 과거 자신에 대한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그는 제넨셀 창업주 강세찬 씨 등을 둘러싼 기존 사건과 자신의 기소유예 처분이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검찰의 수사 방식에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특히 당시 수사를 '쪼개기 기소'라고 규정하며 정
상명대학교가 천안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을 제안했다.
상명대는 14일 천안시장실에서 장기수 천안시장과 만나 ‘AI 기반 친환경 식품포장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성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장기수 시장과 김종희 상명대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상명대는 천안의 산업기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