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9일 학계, 연구계, 산업계 및 연구관리 전문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구개발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연구자의 성실한 연구 수행을 유도할 수 있는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논의했다. 박인규 본부장은 연구자가 스스로 과제를 선택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역량 몰입도를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연구행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 연구지원시스템과 기관시스템 간 상호연계 구축 현황...
오픈AI가 코덱스 경량 버전인 GPT-5.3-코덱스-스파크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GPT-5.3-코덱스-스파크는 전용 칩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보다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오픈AI는 하드웨어 파트너인 세레브라스 전용 칩을 가져와 자체 인프라에 통합했다.이번 칩은 기존 AI 연산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오픈AI AI 모델이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전까지 오픈AI는 엔비디아 H100 및 커스텀 H
컴퍼니케이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2.45%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24억9760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번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3일이다. 회사는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를 정기주주총회 개최 후 1개월 이내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컴퍼니케이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
■ 암호화폐 폭락, 전통 금융 여파… 암호화폐 위기는 아니었다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급락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2022년 위기와 달리 전통 금융 요인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주요 촉매였다고 봤다. B2C2의 토마스 레스토 최고경영자는 엔화 차입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금, 은 등 고위험 자산에 투자한 후, 엔화 강세로 차입 비용이 상승하며 청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금속 시장 마진 요구치 상승도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자산도 큰
스쿼치 게임즈가 전작의 엑스박스 독점 전략에서 벗어나 신작 하이 온 라이프 2를 전 플랫폼에 동시 출시하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확장에 나섰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스쿼치 게임즈는 "이번 속편을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에 동시에 선보이는 것이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2022년 출시된 전작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으로 일정 기간 독점작으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플랫폼 제한 없이 최대 이용자층 확보에 나선다는
AI 기업 솔트룩스는 자회사 다이퀘스트가 152억원 규모 Pre-IPO를 마무리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구름인베스트먼트, 더블캐피탈, 스마트스터디벤처스, AIM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등 다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다이퀘스트는 대용량 검색엔진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검색·추천 시스템과 AI 컨택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RAG 기반
금융감독원은 2025년 중 자본시장법상 공시의무위반에 대해 총 88사에 대해 143건을 조치했다고 밝혔다.위반회사 중 상장법인은 31사, 비상장법인은 57사로 공시경험이 적은 비상장법인의 공시 위반이 더 많았으며, 비상장법인의 공시 위반은 주로 IPO 준비과정에서 확인되는 경우가 많았다.유상증자시 50명 이상에 청약을 권유하는 경우에는 법상 절차를 준수해야는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증권신고서를 미제출한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로 대부분 과징금을 부과받거나 일정기간 증권
전국 최초로 제주지역 모든 119구급 현장에 인공지능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119구급 현장에 AI 기반 심전도 판독 기를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AI 심전도 판독기는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환자의 심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응급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해 도입됐다.AI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되면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측정한 ‘12유도 심전도’를 AI가 빠르게 분석, 그 결과를 의료기관과 실시간 공유한다.제주도 소방안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 재개발 수주전에 참여한 GS건설은 19일 조합에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입찰 마감은 20일이다. 올 4월께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확정될 예정이다.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차별화 전략으로 '비욘드 성수'를 내세운 데 이어 성수1구역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를 제안했다.리베니크 자이는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ere&
옹진군은 농어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철거 사업을 시행 후,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약 451동을 정비하며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미사용 주택으로,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가 건축물 철거를
구자열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월 20일,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구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이제 시민과 함께 새로운 전환의 시대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그는 “관찰하는 시장, 실행하는 시장, 연결하는 시장, 이해하는 시장이 되어 원주가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주의 미래를 바꾸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경쟁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구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방향으로 ▲
GS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20일보다 하루 먼저, 성수 1지구 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 납부하고, 입찰서류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입찰은 GS건설이 앞서 성수1지구 사업성공과 수주를 위해 밝힌 '비욘드 성수' 전략에 담긴 진정성을 보여주는 행보다. GS건설은 그동안 오직 성수 1지구만을 보면서 역량을 집중해 온 만큼, 조기 입찰을 통해 성수 1지구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재차 확인시켰다.GS건설은 '비욘드 성수'의 의미처럼 성수를 넘어선 가치를 실현하겠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