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산수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조선이공대학교 본부동에서 조선이공대학교 RISE 사업단, 동구청 건강돌봄과, 산수2동 등과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산업·문화·복지·정주가 연계된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산수2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상 회장, 황영국 조선이공대학교 RISE 사업단장, 곽정민 건강돌봄과장, 방소형 산수2동...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
경상북도의회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는 1월 7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Post-APEC 전략실현 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경민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 문화체육관광국, 경주시 포스트 에이펙본부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세미나의 첫번째 발표를 맡은 모노플레인 정관호 대표는 Post-APEC 이라는 주제로 ▲메가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로 발생하는 장단점 ▲2025 APEC의 효과 ▲ MI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부천시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연중 상시로 ‘청년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은 물론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진로 멘토링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주요 활동은 멘토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멘토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청소년 맞춤형 학과·진로 멘토링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멘토링은 대
충남도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양평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
"작가가 왜 기획까지 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누군가는 이런 행보를 영역의 확장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아티스트 큐레이터'라는 매끄러운 이름을 붙여주기도 한다.하지만 솔직해지자. 오늘날 작가가 전시장이라는 무대를 직접 만드는 것은 낭만적인 외도가 아니다. 그것은 거대 자본과 제도권 미술관이라는 벽 앞에서 내 목소리를 내기 위한 절박한 '생존 전략'이자, 스스로 숨 쉴 구멍을 찾기 위한 '자생적 저항'이다. 나에게 기획은 캔버스 밖으로 번져나간 붓질이다. 그 시작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탈 작가와 공동
광명지역신문= 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1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새만금을 전력으로 연결하는 ‘용인–새만금 전력 상생 모델’을 경기도가 정부와 협력해 주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전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전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논쟁의 본질은 여전히 ‘전력’”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가동을 위해 필요한 최대 15GW 중 현재 확보된 전력은 9GW에 불과하고, 6GW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최혁진 국회의원 은 사회적협동조합의 공익적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복기왕 의원과 함께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 협동조합 기본법 」 에 따라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 취약계층 대상 사회서비스 제공 , 일자리 창출 등 비영리적 활동의 공익성을 법 · 제도적으로 인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법상 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복지 · 공익적 활동을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 「 부가가치세법 」 상 종교 · 자선 · 학술 · 구호 등 공익
시즌 초반부터 이어온 성적 부진과 흔들리는 경기력으로 거센 비판을 받아온 사비 알론소 감독이 결국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레알 마드리드 구단 측은 13일 공식 성명을 통해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6월 큰 기대 속에 부임한 지 약 7개월 만의 씁쓸한 퇴장이다.알론소 감독의 경질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임 이후 전술적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부상 악재 속에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현지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경질 위기론'이 대두되어 왔다.이런 상황에서 1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
김청옥 네오골프연습장 대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12일 대한적십자사 2026 희망나눔성금 1000만원을 울산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 대표는 지난 2003년 입회해 지금까지 지역 내 취약가정을 돕고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후원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 클럽 울산 1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항상 나눔을 실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초대 청장으로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 청장은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김 청장은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수급정책과장과 노동시장정책과장, 근로감독기획과장 등을 역임하고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대전
농촌 지역의 이른바 ‘식품사막’ 문제에 제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식료품점 감소와 교통 여건 악화로 안전한 식품 구매가 어려운 농촌 현실을 국가 책임의 영역으로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2일 농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품접근성’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농촌 지역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로 불거진 충북의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방안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브리핑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특정 지역에 파격적인 권한과 재정 특례가 집중될 경우 충북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그는 “최근 `충청' 명칭 논란처럼 충북이 소외되고 역차별을 받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대전·충남이 통합이라는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인제군은 관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관리와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의 이용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공공·민간 구분 없이 관내 모든 목욕시설 이용 시 동일한 조건으로 목욕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노인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수급자와 이동목욕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그동안 취약노인에게는 목욕비 전용 카드를 통해 회당 3천 원을 지원해 연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었으나, 공공 목욕시설이 없는 지역에서는
원주 치악산둘레길 개통 이후 4년 7개월여 만에 4,000번째 전 구간 완보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손광락 씨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손광락 씨에게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앞으로 원주시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손광락 씨는 평소 걷기를 좋아해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원주시가 운영하는 치악산둘레길을 비롯해 굽이길, 소풍길까지 모두 완보한 걷기 마니아다. 특히 치악산둘레길은 이번이 세 번째 완보로, 앞으로 걷기 코스와 관련한
인제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제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정된 위원은 총82명으로 인제읍 25명, 남면 20명, 북면 23명, 서화면 14명이다.위원들의 임기는 올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으로, 주민자치 향상을 위한 자치계획 수립과 각종 교육, 행사 등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강희숙 자치행정담당관은 “인제군 주민차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이 되길 바라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