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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페이퍼, 태림판지 지분 100% 태림포장에 처분…158억400만원 규모

태림페이퍼가 보유한 계열회사 태림판지 주식 전량을 또 다른 계열회사 태림포장에 처분했다고 7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태림판지 주식 62만7400주로, 처분 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은 기재되지 않았다. 처분금액은 158억400만원이며 처분단가는 1주당 2만5189원으로 명시됐다.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4일이다.처분방법은 장외처분이며, 처분목적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로 보고됐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그래픽처리장치 4000장을 선제 투입하고 700B급 초거대 보안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 컨소시엄이 정부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컨소시엄은 정식 사업 착수 전부터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B200 GPU 4000장을 투입해 보안 특화 AI 모델 사전학습을 진행했다. 정부가 제공하는 GPU 256장과 별도로 LG
미국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 2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만 1억1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ETF에서는 모두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72억2000만달러로 늘었다. 누적 순유입액은 약 547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거래대금은 약 17억3000만달러로 다른 암호화폐 ETF 범주보다 많았다.이더리움 ETF는 하루 4808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 30일 기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수를 골프에 빗대며 장기 축적 전략을 다시 강조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정장을 입고 골프장에서 촬영한 25초 영상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규율과 침착함이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세일러는 영상에서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산다', '비트코인을 사면 부자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좀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기조는 스트래티지의 9월 보고서에도 반영됐다. 스트래티지는 총 준비자본 66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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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썬텍로보틱스는 전국 공장과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산업용·공장용 청소로봇의 무료 현장 시연을 진행, 청소로봇 도입 전에 실제 작업환경에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테스트를 확대했다.현장시연은 썬텍로보틱스 담당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실제 바닥에 청소로봇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성능을 비롯해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청소 가능한 구역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장과 물류센터는 넓은 바닥을 반복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사업장마다 바닥의 재질과 상태, 작업 동선, 설비 배치 등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는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연신로 및 아봉로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한다.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2028년 5%까지 단계적으로 낮추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에서 인구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신규 창업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전국적인 제도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과 장기 정착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급 직후 나타난 전입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하는 만큼 기본소득을 일자리·돌봄·교육 등 정주정책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지난 4일 개최한 ‘농어촌 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토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법제화 방향,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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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26 경북도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7일 오션힐스포항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대경일보가 주최하고 한국티칭프로골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 골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42개 팀, 160여 명의 여성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대회에는 남찬교 대경일보 회장을 비롯해 이창우 포항시 북구청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포항시의회 부의장, 안병국 포항시의원, 박승대 경북도문화원장, 백상훈 대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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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1회 하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7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5일 회기로 개최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고 2025회계연도 세입ㆍ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군의회는 정례회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 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하동 옥종 딸기산업특구 지정’에 관한 박정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강희순 의원의 대표 발의로 ‘7월 25일
김재욱 기자 = 칠곡군이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및 양방향 칠곡휴게소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나선...
충남 논산시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임신·출산 가정·예비 부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에 출연하며 ‘돈쭐남’으로 알려진 김경필 머니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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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음을 강조하며 사법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맘대로 대법관을 임명하기 위한 사전 길들이기 작업이다.
김석희 기자 = 동해시가 청렴도 개선을 위해 교육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청렴시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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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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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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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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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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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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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내정자, 수익성·공공성 시험대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사의 수익성 악화를 해소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신인 이 내정자의 조직 운영 능력과 지역 업체와의 상생 방안 등도 검증대에 올랐다.8일 열린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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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만 있던 의성 봉양농공단지에 식당·운동·기숙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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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은 또 하나의 고향”…곽은희 부군수 100만원 기부
성주 출신 곽은희 의성군 부군수가 부임 한 달 만에 의성을 ‘또 하나의 고향’으로 부르며 지역과의 인연을 넓혀가고 있다.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전한 데 이어 의성 농축산물의 가공·수출·관광을 연결하는 고부가가치화 구상도 내놨다.8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취임한 곽 부군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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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이 무대가 된다…석주 이상룡 독립운동 실경극
밤이 내려앉은 임청각에 독립운동가들의 발걸음과 만주로 향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다시 살아난다.석주 이상룡 선생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향을 떠나 만주로 향했던 여정과 독립군 양성에 힘쓴 삶이 실제 역사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재현된다.안동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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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경주상의, 청년 채용 ‘강소기업 직결’ 승부수
외지 출신 청년들의 졸업 후 유출과 지역 강소기업의 만성적인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경제단체, 취업지원기관이 손을 맞잡았다.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경주상공회의소, 경주시 취업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 채용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