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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맞이 중소 협력사·지역사회 상생 활동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중구 후암동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1300여 중소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원 규모의 대금을 오는 13일 일괄 현금으로 지급한다.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협...
비트코인이 10배 급등하더라도 금의 시장 규모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분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 시세와 공급량만을 대입한 단순 계산이지만, 이를 계기로 비트코인의 장기적 역할을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는 분위기다.2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비트코인과 금의 시장 규모 격차를 '현재 가격'과 '고정 공급량'만으로 단순 비교한 결과, 비트코인이 10배 상승하더라도 금과 같은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비트코인이 8만881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가정할 때, 최대 공급량 21
삼성전자가2026년 첫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엔가젯은 그동안 흘러 나온 루머들을 종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가 2월 25일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엔가젯이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내부 성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일부 모델은 삼성 엑시노스 2600 칩을 탑재할 수도 있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이 적용된 모델의 경우 온디바이스 A
퍼스트파이브지제오십칠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가 자산유동화법에 따라 발행한 유동화증권을 전부 상환 완료해 정관상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유동화증권 상환을 모두 마치면서 정관 제34조 제2항에 따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시 내용에는 선순위채권이 상환 완료된 점도 포함됐다.해산사유 발생일은 2026년 1월30일이다. ABS 전액 상환에 따라 향후 해산 및 청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주요사항보고서금융위원회 귀중 2026 년 01 월 30 일회 사 명 :퍼스트파이브지제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최신 실적 발표를 보면, 테슬라는 이제 정말 자동차보다 AI와 로봇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모델 S와 X 생산을 중단하고,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테슬라는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하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과 협업을 검토 중이다.2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사상 첫 연간 매출 감소와 46%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20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가 릴레이를 벌이면서 사상 유례없는 유동성 파티를 벌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비중과 개인 예탁금이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과열 징후에 따른 단기 조정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고 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4포인트 오른 5221.25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역시 30.89포인트 급등한 1164.41로 장을 마치며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1조61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
한국 사회에서 대학 입학은 곧 개인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인생 변수’가 되곤 했다. 고도 경제성장기에 대학 졸업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직장을 잡았다. 그런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Post-APEC 시대'...
금융감독원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26.3월~12월중 청소년 대상 금융투자 체험교육인 「FSS 투자탐험대」를 실시한다.청소년들이 금융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합리적 투자 의사결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건전한 경제·투자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교육이 마련됐다.개요를 살펴보자. 금융감독원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청소년의 합리적 금융투자 역량을 향상시키고 금융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체험교육「FSS 투자탐험대」를 실시한다.동 교육은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에는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6일은 중국
한국미술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은 2026년 2월 4일 1차 회의 후, 한국미술협회 및 회원에게 아래의 성명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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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미중 관계 전반과 대만 문제, 무역·에너지 협력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통화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민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시 주석은 통화에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새해에도 함께 중미 관계라는 큰 배를 이끌고 풍랑을 헤쳐 나가며 안정적으로 전진해 더 많은 큰일과 좋은 일을 하기를 바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인간의 판단과 선택을 대체해가는 시대, 오히려 인간 내면의 가능성을 되묻는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불교 수행자이자 영화감독인 대해 스님이 연출한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다카 국제영화제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영화상을 수상하며, 기술의 언어로 인간의 내면을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보이지 않는 인간의 능력을 이야기하다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인간 내면에 잠재돼 있으나 쉽게 인식되지 않는 영적 능력에 주목한다. 작품은 이를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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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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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표 축제인 김천김밥축제가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문화 매력 발굴 및 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결과와 전문가 심사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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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울산시의 공무원 채용 규모가 올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끈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육아휴직 제도 확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린 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로 인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행정현장의 인력 보강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54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보다 281.2%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2년 575명 선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채용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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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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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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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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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로 잣나무림 보전 계획 수립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경기도 가평군의 잣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29일 ‘가평군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가평군청과 이화리 일원에서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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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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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8921억…전년比 3.4%↑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 늘었다. LG유플러스는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설계·구축·운영 사업 진출을 통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성장세 강화 등을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당기순이익은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자산손상차손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61.9% 증가한 5092억원을 달성했다. 상각전영업이익은 3조589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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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 기반 산업 특화 AI 플랫폼 구축 맞손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은 산업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가속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AI가 물리적 세계의 법칙을 학습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의 구현이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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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6 수능 응시자 대상 'KB금융캠프' 개최
KB국민은행은 4일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KB금융캠프는 KB스타뱅킹 응모를 통해 추첨된 102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번째 특강에서는 KB국민은행 현직자가 '스무 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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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가총액 사상 첫 1000조 돌파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4일 오후 2시2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00원 오른 16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16만94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장중 기준 시가총액은 1000조4188억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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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의 고질병 '납품 지연'... KF-21, 초도 수출 물량 '0'
K방산이 매분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른바 방산 빅4 중 유독 KAI만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KAI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역성장 한 데 이어 4분기 실적 역시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KAI가 좀체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수요 부족보다는 납품 일정 지연이 발목을 잡으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KAI가 지난해 연결 매출로 1조2132억원, 영업이익은 852억원을 거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