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경주 개최 성과를 계기로 경주시가 중국과의 지방정부 간 교류를 경제·문화 협력 중심으로 확장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실질 협력 논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9일 시청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교류 확대와 포스트 APEC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주 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 성과를 공유하며 “APEC을 통해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한 단계 도약했다”며 “행사 과정에서 중국 측이 보여준 협력과 관심은 한·중 신뢰를 상징하는 중요한 자산
2025년 APEC 정상회의라는 대사를 치러낸 경주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포스트 APEC’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단순한 축제를 넘어, 회의의 성과를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과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상공인들의 의지가 뜨겁게 분출됐다.경주상공회의소는 12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도시로 주목받은 경주시가 이제 ‘포스트 APEC’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대형 국제행사가 남긴 성과를 일회성 이벤트로 마무리할 것인지, 2026년을 기점으로 도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을 것인지는 향후 경주 발전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경주시는 최근 올해 첫 간부회의를 통해 포스트 APEC 대응을 공식화하며 행정의 무게중심을 ‘계획’에서 ‘집행’으로 전환하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이는 국제행사 종료 이후 행정 동력이 느슨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시정 전반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세계적 마이스 도시로 도약한 경주시가 차기 의장국인 중국과의 외교 접점을 넓히며 ‘포스트 APEC’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지방정부 차원의 문화·경제 교류를 한층 심화시켜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2026년 ‘포스트 APEC’ 도약의 원년을 맞이한 경주시의 살림을 책임질 새로운 사령탑이 확정됐다.경주시는 최혁준 전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2일 신임 경주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 신임 부시장은 2일 오전 주낙영 시장으로부
주낙영 경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시정 드라이브를 걸었다.이번 회의는 단순히 업무 계획을 나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
신라의 석학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 시절 태수로 재직하며 인연을 맺었던 중국 양저우시에 경주의 새해 인사가 울려 퍼졌다.경주시가 중국 내 대표적 우호 도시인 양저우시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포스트 APEC’ 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경주상공회의소가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주체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포스트-APEC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주상공회의소는 12일 오전 라한 셀렉트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의 도약과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상공인, 유관기관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YM Jazz 퀸텟의 식전 공연을 시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이후를 대비한 시정 운영 전략 점검에 착수했다. 주낙영 시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2026년 핵심 정책과 부서별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실행력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정책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낙영 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맞이할 ‘포스트 APEC 국면’을 염두에 둔 첫 공식 점검 회의라는 점
최혁준 경주부시장은 취임 다음 날인 지난 3일 시청에서 국별 현안사업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착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경주시가 포스트 APEC 단계에 들어선 이후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서 최 부시장은 포스트 APEC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관광 및 산업 분야 핵심 프로젝트, 도시 인프라 확충과 교통 개선, 농어촌 및 민생경제 현안,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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