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일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