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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서 LG·SKT·업스테이지 통과…'3파전'으로

SK텔레콤과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에 진출하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18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를 아 같이 공개했다.모티프 테크놀로지스의 Motif 3를 제외한 솔라 오픈2·A.X K2·K-EXAONE 2.0이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2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평가·전문가 평가·사용자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SK텔레...
신협중앙회가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신협중앙회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E-순환거버넌스의 무상 수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임직원들은 사무실과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AI와 전력망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작년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LS는 올해 2분기 기준 매출액 11조236억 원, 영업이익 595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15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717억 원을 달성하며 작년 연간 영업이익인 1조526억 원을 상반기에 이미 상회했다. 올해 상반기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명품가게' 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명품가게' 2차연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광복 80주년인 작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한국은행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 상장지수펀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은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 6월 30일 기준 'SPDR 골드 트러스트' 67만9765주를 보유하고 있다. 평가액은 2억5041만 달러다.한은이 2분기 SEC에 신고한 미국 상장 지분증권은 4종목, 총 38억8631만 달러 규모다.나머지 3종목은 뱅가드의 S&P500 13억2
정부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기업이 공급하는 20년 장기 임대주택을 신설한다.임차인의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임대인에게는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도 도입해 본격화한다.■ 20년 기업형 장기임대 도입…시세의 95%로 임대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유형에 20년 장기 임대를 신설했다. . 기존 10년 임대 외에 20년 이상의 '법인형 장기임대' 모델을 구축했다.현재 민간 주택 공급자 금융은 '
KB국민은행이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eSIM 데이터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당 이벤트를 열고 KB스타뱅킹 앱 또는 인터넷뱅킹에서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 신청한 선착순 고객 5만 명에게 eSIM 데이터 1GB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 고객은 KB스타뱅킹 내 환전고객 전용혜택 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확인한 뒤 제휴사 이브릿지의 '더라운지' 앱에서 해당 쿠폰번호를 인증해 이용할 수 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학교와 마을을 잇고 지역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드는 풀뿌리 교육자치가 광명에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경기마을교육공동체 광명지부는 18일 광명시 열린시민청 2층 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형덕 광명시의장, 김남희 국회의원, 김명순 광명교육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광명시의원, 지역 단체기관,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마을을 잇고, 교육을 잇고,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광명지부는 학교와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산업재해로 승인된 건수가 971건으로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김위상 국회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민원실에 ‘청렴나무’를 설치하고 청렴 문구 선정을 위한 주민 참여 투표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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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축협과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지난 7월 29일 서울축협 NH타워 대회의실에서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한 축산 데이터 AX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보유한 축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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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원도심을 혁신적으로 바꿀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이 8월 20일 승인된다고 밝혔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해 문화복합용지, 관광용지, 공원, 도로 등 43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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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일출봉이 국민이 직접 뽑은 우리나라 최고 여행 명소로 등극했다.성산일출봉 전경.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를 통해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 9883곳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다.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 4만145명이 참여해 총 153만8035개 장소에 투표했다. 투표 결과 여러 주제의 표를 합산한 최다 득표지는 성산일출봉으로 나타났다. 성산일출봉은 ‘일출과 일몰 명소’와 ‘계단 끝까지 가보기’ 등 22개 주제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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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제시했다.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수출과 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서민 주거 문제를 다룰 특별위원회를 만들었다.통합위는 18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장은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이 맡았다. 공공주택 분야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 모두 9명이 참여한다. 이석연 통합위원장도 경실련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다.특위 출범 배경에는 공공주택 정책이 안고 있는 여러 과제가 놓여 있다. 임대와 분양을 아우르는 공공주택 분야는 수요와 공급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아무리 뛰어난 인공지능 뇌와 예민한 감각 신경을 갖추었더라도, 이를 물리 세계의 미세한 관절 움직임으로 변환해낼 강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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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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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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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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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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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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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창IC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설치공사 완료
고창군이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 진입도로에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징 경관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창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7월까지 총사업비 9억 45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조형물은 고창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인돌과 갯벌, 해양생물 등을 형상화해 지역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이제 고창에 들어섰으니 지금까지 와는 다른 최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또한, 야간에도 조형물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함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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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가 신호 기다리면 배달시간도 멈춘다
중국에서 배달기사가 빨간불을 기다린 시간만큼 배달 제한시간을 늘려주는 제도가 도입되고 있다. 배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호를 위반하거나 과속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중국에서는 이를 ‘훙덩팅뱌오’라고 부른다. 배달기사가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면 휴대전화에 “빨간불입니다. 대기시간을 기록하고 있으며 주문 완료 시 배달시간을 연장합니다”라는 안내가 표시된다.메이퇀, 타오바오산거우, 징둥와이마이 등 중국의 3대 배달 플랫폼은 베이징에서 이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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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총 조직개편...8개 직능조직-4개 상설위 체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제주국제교육원 310호에서 제34대 임원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조직개편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 체제를 공식 출범시키는 자리로, 임기는 2026년 8월 18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다.제34대 제주교총 조직은 회장 아래 수석부회장과 여성·중등·대학 부회장을 두고, 교육활동 보호 위원회·조직 강화 위원회·정책 개발 위원회·행사 기획 위원회 등 4개 상설위원회와 사무국이 같은 층위에서 실무를 나누어 맡는 구조다. 회장 직속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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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 첫 민원 처리
양주시는 최근 이동이나 온라인 민원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건축행정 서비스인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의 첫 번째 민원을 처리했다고 밝혔다.이번 1호 서비스 대상은 회암동에 거주하는 고령의 민원인 A씨로, 실제 사용 중인 주소와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주소가 일치하지 않아 건축물대장 정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령의 민원인이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데다,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 역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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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퇴학 구걸 조희대, 당장 나가라"... 장동혁 "탄핵 구걸 이재명부터"
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두고 격돌하고 있다.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18일 손봉기·김성수 부장판사를 새 대법관 후보로 제청하자 여권에서 대통령과 사전 조율 없이 제청했다며 '사법농단' '사법쿠데타' '대통령 패싱' 등을 거론가며 대법원장 탄핵을 압박했다.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협의해서 대법관을 제청해 오던 관행을 깼다는 게 이유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19일 당 공식회의에서 "얻다 대고 국민 앞에서 이런 못된 짓을 하느냐"며 "조희대 씨 정신 차리고 당장 나가라"고 대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