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16일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 '아덴'을 업데이트했다. 아덴 왕가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아덴 성'과 '네 개의 첨탑' 등 신규 지역이 이날 공개됐고, 신규 서버 '아덴'은 같은 날 저녁 8시 문을 열었다.엔씨가 16일 공개한 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이번 '아덴' 에피소드는 리니지 클래식의 핵심 무대인 아덴 왕국을 배경으로 신규 지역과 사냥터, 서버 이전, 변신 콘텐츠를 한꺼번에 담았다. 리니지 클래식이란 엔씨가 원작 '리니지'의 초기 서...
농협상호금융이 경남 함양군 지곡농협 고령 조합원 3명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 ‘효돌’을 활용한 음성 금융서비스 실증에 나섰다. 연금정보 확인부터 농협 방문예약,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제공하며 전국 농축협 확대 가능성을 검증한다.농협상호금융이 스마트폰 조작 없이 말만으로 연금정보를 확인하고 농협 방문을 예약할 수 있는 ‘대화형 AI 금융서비스’를 농촌 현장에서 시험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 모바일뱅킹 사용법을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서비스가 이용자에게 익숙한 ‘음성’으로 먼저 다가가는 방식이다.농협상호금융은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정확히 2주 만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란 대통령이 국무위원 후보로 지명한 인사로,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 여부가 결정되는 자리를 말한다. 용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했다.용 후보자는 이날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저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34분 기자회견에서 의원직 겸직부터 기본소득당 운영·재정 의혹까지 직접 반박했다.○ 배우자 급여·육아휴직과 ‘가족정당’ 논란에는 정상적인 근로와 제도 이용이었다고 해명했다.○ 과거 ‘언더조직’ 참여는 인정했지만 문제적 가치관과는 선을 그어, 향후 검증의 핵심은 후보자 해명과 객관적 자료가 일치하는지 여부로 좁혀진다.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공개 해명에 나섰다. 용 후보자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기본소득당 시도당과 재정 운영,
넷마블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서 , , 등 출품작 3종의 무대 이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넷마블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TGS 2026 무대 프로그램 계획을 밝혔다. 도쿄게임쇼란 매년 9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 행사로, 국내외 게임사들이 신작 정보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활용되는 행사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번 TGS 2026에서
▲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의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총리질 직원의 기자회견 개입 의혹을 강하게 추궁했다. 한동훈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총리실 소속 직원이 자신의 기자회견 현장에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질문했다며 ‘야당 의원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자신이 지시한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사실이라면 적절치 않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 의원은 10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앞서 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한 참석자가 자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을 위해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됐지만, 금융회사 부실을 초래한 전·현직 임직원과 대주주 등에 대한 책임 추궁과 자금 회수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말 기준 상환기금 관련 부실책임자는 총 5573명으로 이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1조8118억원에 달했다.그러나 실제 회수된 금액은 2726억원에 그쳤다. 손해배상 청구액 대비 단순 회수율은 약 15.0%에 불과하다.예보가 부실책임자를 상
“한국 처음 왔을 때부터 대구에 이케아 꼭 열고 싶었다”이사벨 푸치 대표, 대구점 개점 현장 찾아“자원순환·바이백 강점…대구서 더 많은 신제품 선보일 것”“한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대구에 이케아 매장을 꼭 열고 싶었습니다.”이케아 대구점이 공식 개점한 17일 오전. 태극기와 스웨덴 국기를 든 직원들의 환영 속에 이사벨 푸치 이케아 대표가 매장에 들어섰다.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의 푸치 대표는 자신을 기다리던 취재진을 향해 “웰컴”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대구점 개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푸치 대표의 대구에 대한 관심은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는 경남도 진주시 판문동 24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6개 동, 전용면적 78~182㎡, 총 6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78㎡ 130가구 ▲84㎡ 480가구 ▲119㎡ 76가구 ▲182㎡ 4가구다. 전체 세대의 약 88.4%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78㎡와 84㎡로 구성하고, 전용 119㎡ 대형 타입과 전용 182㎡ 펜트하우스까지 마련해 수요자의 생활
유라클이 기업의 AI 에이전트를 개별 개발하는 단계를 넘어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고 운영하는 모듈형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유라클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2026 유라클 AI 서밋’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AI 패러다임의 전환: 코드를 넘어 모듈로’를 주제로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용재 유라클 기술연구소장이 ‘AI 에이전트를 자산으로 만드는 모듈식 개발과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이 소장은 AI 에이전트를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리에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대한항공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여러 대의 무인기를 동시에 운용하는 군집비행 기술을 선보이며 국방 드론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한항공은 16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무인기의 군집비행 및 군집타격 기술을 시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연에는 총 22대의 드론이 투입됐다. 각각의 무인기가 자율적으로 비행하면서 서로 간 충돌을 피하고 정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임무는 정찰과 교란, 타격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후원회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탑마트 상품권을 전달했다.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구,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쌍남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로부터 온누리상품권 만 원권 130장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동구노인복지관 내 재가노인지원사업 대상 어르신 77명의 명절 나기를 위해 필요한 물품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동구 지역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듯한 힘이 되길 바란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7일 정부출연연구기관 노사와 만나 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 이후 연구개발 재원과 평가·보상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 연구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차관은 PBS 폐지에 따른 R&D 재원 확보와 평가·보상체계 개편 등에 대한 출연연 연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노사와 Post-PBS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과기정통부는 PBS 폐지 국정과제 확정 이후 안정적인 인건비 지원과 공통행정 전문화 등을 통해 연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인천시의회는 박종혁 의장이 최근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인천시의회 의장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전임 정해권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시의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은 협의회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면서 전국 16개 광역지방의회의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직책이다.협의회는 1년 단위로 회장, 사무총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등
부산 서구 아미동을 대표하는 장구 동아리 아미농악 고고장구팀이 10만 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하며‘아미와 함께 라면’릴레이 기부에 동참했다.제26회 구덕골 문화예술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아미농악 고고장구팀은 수상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상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특히 지역 문화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이어가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