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등 일회성 광고물을 디지털로 전환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스마트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디지털화를 위한 ‘제주형 옥외광고물 디지털 전환 및 종합 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제주에서는 각종 행사와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연중 게시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비닐·천 소재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처리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아날로그 광고물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포항시 남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을 일제 정비해 시민과 귀성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정비 대상은 지정 게시대가 아닌 도로변 전봇대와 가로수, 신호기 등에 무단 설치된 불법 현수막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광고물이다.남구청은 최근 개인 홍보성 현수막과 아파트 분양 현수막이 도심 곳곳에 난립하고 있다고 보고, 현수막 설치자에게 지정 게시대 외 광고물 설치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불법 현수막 발견 시 즉시 철거하고 과태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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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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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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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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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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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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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 ETN' 매수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치킨 ▲스타벅스 커피 2잔 ▲대한항공 50만 원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일부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아닌 타사 계좌 보유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YT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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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헌 천안시장 예비후보 “북부권 글로벌 테크노폴리스로 대전환”
국민의힘 황종헌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성환종축장 부지에 추진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천안 북부권을 ‘첨단과학·국제교육도시’로 대전환하겠다는 3호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26일 성환종축장 앞에서 시민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고, 종축장 419만여㎡ 용지에는 주거시설을 배제한 ‘100% 순수 첨단국가산단’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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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판·검사 법왜곡시 최대 징역 10년’ 법안 통과
국회는 26일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심의·의결했다.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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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미래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 ▲B ▲C ▲D ▲E ▲F(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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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서해 피격사건 감사결과 발표는 지극히 당연"
경찰이 26일 감사원의 '서해 피격' 사건 감사 발표 과정에서 군 기밀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을 소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마포청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