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6일 산불 예방과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해 도입한 ‘산불 신고 포상제’의 첫 포상금 지급 대상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이번 포상금 지급의 주인공은 지난 3월 3일 화요일 오후 7시 9분경, 금성면 탑리리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신고한 마을 주민 김 씨다. 당시 김 씨는 전선 단선으로 인한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면사무소에 신고했으며, 이로 인해 의성군 산림녹지과 직원과 의용소방대 등이 신속히 출동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 진화로 막을 수 있었다.의성군 산림녹지과는 신고자의 인적 사항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