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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 건설근로자 찾아가는 금융지원

BNK경남은행은 14일 울산 중구 반구동의 건설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평일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건설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금융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동 점포인 무빙뱅크와 직원을 아파트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보내 건설근로자들이 상품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해 건설근로자에 필요한 금융·복지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등 금융과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10일 코엑스 마곡에서 ‘2026년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우수 교육·훈련 과정 경진대회’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 정규교육기관 부문 동상을 받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대회 심사는 직업 훈련기관과 정규교육기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울산마이스터고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해 정규교육기관 부문 상위 6개 과정에 선정됐다. 2차 결선 심사는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울산마이스터고는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받았다. 울
BNK경남은행은 10일 김태한 은행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한전MCS 울산지점과 함께 울산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한전MCS 울산지점 ‘빛고래봉사단’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울산우체국이 후원한 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상태와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봉사자들의
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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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가 1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손태식 의원은 최근 국토부 등에서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시대에 맞춰 도시 외연 확장을 지양하고 재정비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포항시는 신도시와 외곽 택지 중심의 주택 공급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과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구축과 원도심 재정비, 현실적인 계획인구 산정 등을 촉구했다.이민규 의원은 한전의 전신주 이설 과정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대표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
미국의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필리핀의 선도적 현지 신용평가사인 필리핀 레이팅 서비스의 소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발표했다.마닐라에 본사를 둔 필레이팅스는 필리핀 채권 자본 시장의 발전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웬디 청 무디스 레이팅스 전무이사 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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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서 뒤늦게 제출된 명태균씨 통화 녹음파일의 증거 채택 여부를 놓고 오 시장 측과 특검팀이 격돌했다. 재판부는 해당
학교와 일상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전면 시행된 지 6개월이 흘렀습니다.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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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위군이 안전부터 민생, 복지, 관광까지 촘촘하게 챙기는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고, 지역상권에도 온기가 돌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대구 군위군은 14일부터 28일까지 △군민안전 △군민편의 △민생경제 △온기 나눔 등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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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도서관은 지난 13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한 독서문화행사 ‘벌룬쇼 : 엉뚱한 풍선 매직’을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다양한 풍선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관람객들은 풍선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모양과 퍼포먼스를 지켜보며 공연에 함께 참여했다.온산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일본에서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까지 허가를 확보하면서 동북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 기반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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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경남여객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와 저상버스 확대,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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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시58분쯤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화재 초기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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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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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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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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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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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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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관-대구한의대 늘봄지원센터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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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6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을 위하여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늘봄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경북 앵커U-온동네 초등돌봄·교육사업은 경북의 21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초등학생 대상 종합 교육사업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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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27일 낭만콘서트 ‘웃는 날 좋은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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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2시와 6시 대극장에서 2026 낭만콘서트 ‘웃는 날 좋은 날’을 개최한다.‘웃는 날 좋은 날’은 1980~90년대 코미디 전성기를 이끌었던 원로 희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의 콩트와 만담, 토크, 개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공연이다.김학래, 김정렬, 배영만, 김보화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특별한 웃음의 무대를 선사한다.‘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 1번지’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을 떠올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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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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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회원 등 4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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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멕스 CEO "AI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악재"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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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함께 걷습니다” 고령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생명사랑 희망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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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16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생명을 잇는 한걸음」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고령군보건소 앞마당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