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지역경제 발전이 곧 BNK의 발전’이라는 그룹의 전략방향 아래 ‘Run to Value-up’을 하반기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회복 최일선에 나선다.BNK경남은행은 지난 16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김태한 은행장과 경영진 그리고 본부 부서장 및 영업점장 등 350여명이 참여해 ‘Run to Value-up’를 주제로 지역경제의 도약과 BNK 가치제고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BNK금융그룹의 2026년 하반기 전략
울산시 제1금고인 BNK경남은행과 제2금고인 NH농협은행이 계약 기간 중 처음으로 시금고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말까지 약 42억원의 추가 이자수입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21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백창훈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금고 업무 변경 약정 체결식을 열었다.이번 금리 변경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약정금리가 공개된 뒤 추진됐다. 시는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시금고 약정금리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하고 두 은행과 금리 현실화를 위한 협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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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월 22일 달성군 소재 쿠팡 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창고의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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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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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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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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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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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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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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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 지어도 전기·물 없다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기반시설 시간표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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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첫 생산시설 가동 목표와 전력·용수 공급 시점 사이에 최대 2년가량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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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미래 인재, 로봇산업을 만나다…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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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지역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주력 미래산업인 로봇산업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동아일보, DGIST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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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부동산 대토론회, 무주택·세입자 주거기본권 중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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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23일 열리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무주택자와 세입자, 청년의 주거기본권을 보장하는 주거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김재연 대표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과 금융규제 강화, 공공주택 확대, 세입자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4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윤 원내대표는 “집이 막대한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상품이 된 원인은 부동산 불로소득을 묵인하고 조장하는 왜곡된 세제에 있다”며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원칙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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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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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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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 대통령, 근저당 이자 안 받기로…증여세는 규정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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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 출연,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근저당을 설정한 채 잔금을 치르는 날짜를 10월께까지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몇 달 유예를 하면 액수가 큰 만큼 이자가 상당할 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