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이 국회와 정부 관계자, 출향단체 등을 잇달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정책 지원을 위한 대외활동에 나섰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를 만나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KTX 남강릉역 신설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현재 강릉역의 기능을 분산하고 제진~강릉 철도와 수서~강릉 철도 개통에 대비해 강릉의 철도 교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강릉시는 남강릉역이 신설될 경우 기존 강릉역의 기능 분산...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이 가을철 단풍철을 앞두고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산지구를 찾아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공원시설과 탐방로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이사장은 이날 소금강산자동차야영장을 비롯해 체험학습관과 주요 탐방로 정비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관리 상태와 탐방객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탐방객이 집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김중남 강릉시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는 물론 재경 출향단체까지 잇달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외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지역 내부의 행정 역량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 출향인사 등 대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강릉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FC강릉 선수단이 K3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경포호 일대 환경정화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갔다.FC강릉 선수단 40명은 16일 경포호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선수들은 경포호 주변을 직접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약 2주간의 리그 휴식기를 활용해 선수단이 지역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장에서 승부를 겨루는 선수들이 이날만큼은 지역의 환경을 가꾸는 일에 함께하며 시민축구단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FC강릉은 경기력
한림대학교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비롯해 시민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학생들의 학술대회 수상 등 연구·교육 분야에서 잇따른 성과를 내며 대학의 학술 경쟁력과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이경진 박사과정생과 박정하 석사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Gut Microbes’에 게재됐다. 해당 학술지는 Impact Factor 15.3, Q1, JIF 상위 5.6%에 해당하는 국제 학술지다.이번 연구는 장내 공생균인 ‘Phocaeicola coprocola
“이제 선거과정에서 비롯된 논란과 갈등은 끝내고 울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민선 9기 출범 80여일을 맞은 황이주 울진군수가 ‘화합과 전진’을 새로운 군정화두로 꺼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당시 방송토론회에서 황 후보가 한 ‘죽변스카이레일’ 관련 발언과 ‘전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현대엔지니어링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19일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가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한 뒤, 자매결연 묘역인 48번 묘역에서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국립서
현대엔지니어링은 10월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인근에 짓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분양할 예정이다.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옛 성남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면적 74~95㎡ 총 189실의 주거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타입별 호실 수는 74㎡A 1호실, 84㎡A 134호실, 84㎡B 27호실, 95㎡ 27호실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다.단지는 성남 법조타운 조성 예정 부지와 바로 맞닿아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4분기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연료비 조정단가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2022년 3분기 이후로 무려 18개 분기 연속 동결되고 있으며, 일반용 전기요금도 14분기째 변동 없이 같은 금액을 유지하고 있다. 한전은 21일,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플러스 5원'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