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보훈대상자 바우처택시 ‘보훈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택시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충북도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 손택수 회장, 개인택시지부 강경철 지부장,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이대영 협의회장, ㈜티머니모빌리티 핀테크사업실 안정우 실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바우처택시...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이평리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한다.주거지역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3032㎡ 규모의 이 학교정원에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를 만든다. 조경수를 심고 조명시설도 갖춰 주민과 학생이 함께 휴식과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차폐 기능을 하는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온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2만5000원 이상은 1만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남교육청은 7~8일 양일에 걸쳐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의 입학식을 마치고,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 7일에는 제8회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45회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각각 53명, 75명의 입학생이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8일에는 제9회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38회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되어, 각각 53명, 109명의 입학생이 중고등교육의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입학생들은 연령과 삶의 배경이 매우
지난 7일 오후 4시3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 식당 직원이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주방 및 냉장고 등을 태워 약 54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친환경 생활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삼한의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오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청전동 삼한의 초록길에 위치한 자전거체험센터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이다.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용, 성인용, 산악용, 2인용 자전거, 트레일러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비하고 있으
농협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농협 자체 재원 300억원을 즉각 투입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들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 물가 안정이라는 졍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자 이번 300억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가로 즉각 전이되지 않도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소아암재단에서 멘사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헌혈증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의미를 확산하고,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멘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382장의 헌혈증이 모였으며, 이를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각 병원 사회사업실 또는 소아암·백혈병 환아 가족에게 전달돼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수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오정환 멘
‘공급망 공격의 시대’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그룹아이비의 ‘하이테크 범죄 동향 보고서 2026’의 주요 주제다.보고서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공급망 공격 피해를 상세히 설명하며 그 위험성을 강조했다.드리프트→세일즈로프트→세일즈포스로 이어진 공급망 공격으로 700개 이상 조직이 영향을 받았으며, 소닉월 취약점으로 금융 소프트웨어 마퀴스가 공격을 받아 미국 74개 금융기관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되고, 135만만여명이 피해를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200만원을 들여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비와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울주군 내 등록대상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실외에서 사육하는 소유자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울주군이어야 한다. 울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마당에 묶어 두거나 울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 후보로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확정됐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충북지사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공천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당헌·당규상 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방산TOP10 ETF’ 순자산이 전날 기준 1108억 원을 기록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연초 이후 4배 수준으로 확대된 수치다. 글로벌 증시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S&P500 지수가 2.53% 하락한 반면 해당 ETF는 21.0% 상승했다.TIGER 미국방산TOP10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전일 기준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대 비중인 록히드마틴을 비
“자연과 전통, 사람의 열정이 하나로 어우러진 제주들불축제가 열렸습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13일 새별오름에서 개막한 들불축제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시장은 “올해 제주들불축제는 세 가지 핵심 주제로 새롭게 준비했다”며 “개막식을 과감하게 간소하고 축제의 본질과 현장의 즐거움에 더욱 집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미디어 연출을 통해 특별한 공연, 들불의 향연을 준비했다”며 “어둠이 내려앉은 밤, 오름과 들판을 수놓는 불빛과 첨단 미디어가 장관을 연출하면서 제주 전통의 의미와 현대적인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고유가 시대 기름값 폭리 막나? 국세청 최고가격제 매점매석 현장점검 전격 실시의 의미는?최고가격제 카드가 다시금 책상 위로 올라왔다. 최고가격제는 오일쇼크 시절이나 국가 경제 위기 상황마다 등장했었다. 물가가 가파르게 치솟을 때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는 것은 가장 강력하면서도 최후의 수단으로 통한다. 이러한 강경책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으로 이어지려면 제도의 선언보다 현장의 감시가 얼마나 서슬 퍼런지가 관건이다. 국세청이 고시 시행 당일부터 전국 세무서 인력을 총동원해 현장으로 나간 배경에는 단순히 세
대구 수성구청에 근무하는 30대 공무원이 자신의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특히 소방 당국은 A씨로부터 119 신고를 받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출동했으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 15분 만에 현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