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 메시지를 내놓는 가운데, 이번에는 매입임대사업자 제도의 존속 여부를 직접 거론하며 공론화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8일 저녁 자신의 SNS에 “임대용 주택을 새로 건설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대사업자 등록만으로 기존 주택을 제한 없이 매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는 재검토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한 사람이 수백 채의 주택을 사들이는 구조에서는 아무리 많은 주택을 공급해도 체감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며 “건설임대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하는 것
“이번 소송은 수십 년간 인천, 광주, 부산 등 지역에 뿌리내린 수백 명 노동자의 삶을 무너뜨리려는 한국지엠 측의 위법한 행위에 법적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26일 오전 11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전국 직영정비센터
“또 수입 종란요? 벌써부터 등골이 오싹합니다. 5년 전에 수입란에서 깬 병아리 받았다가 수백 마리가 떼죽음 당하는 걸 보고 피눈물을 흘렸는데, 그 악몽을 또 겪으라니요.” A씨는 정부의 육용 종란 수입 소식에 깊은 한숨부터 내쉬었다. 정부는 3~4월 닭고기 성수기를 앞두고 고병원성 AI로 인한 공급 부족을 막기 위해
역사적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신간 '원균의 진실'이 발간됐다. 역사학자인 저자 백승종 전 서강대 사학과 교수는 정밀한 사료 분석을 통해 수백 년간 이어진 원균 장군에 대한 왜곡과 편견을 다시 조명했다.백승종 교수는 신간 '원균의 진실' 북콘서트를 지난달 29일 오후 3시 대한출판문
겨울철만 되면 김해시 도심 곳곳에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가 대규모로 출몰해 골칫거리다.떼까마귀는 매년 수백~수천 마리가 무리를 지어 김해지역 도심 전선에 집단 서식하면서 겨울을 지내다 봄이 오면 다른 곳으로 날아간다.문제는 김해지역에 서식하는 동안 떼까마귀 배설물로 말미암은 위생 문제와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