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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예술의 전당·백화점까지… 고급 인프라 갖춘 방배동, 서울 부동산시장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12시간전
이미 완성된 의료·문화·상업 인프라 위에 신축 효과 더해지며 방배동 가치 재조명단순한 강남 인접지 넘어, 강남과 동급 생활 인프라 공유하는 주거지로 ‘재정의’완성형 인프라·프리미엄 주거 상품 결합된 방배동, 서울 주거지 판도 바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대가 대규모 신축 단지 입주를 앞두고 주거 가치가 재조명, 이미 구축된 생활 인프라에 대규모 신축 주거 단지가 더해지면서 방배동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그 중심에는 올해 8월 말 준공을 앞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방배’가...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지정 취소를 제때 하지 않아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극제 전 대표이사에 대해 법원이 실제 손해 발생과 배임 성립 요건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이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미수금을 갚지 않은 중도매인 2명에 대해 지정 취소 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어시장에 약 6억30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검찰은 지
신성이엔지가 자체 개발한 통합 냉각 솔루션 ‘AIO’를 앞세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신성이엔지는 냉각·서버 인프라를 하나로 통합한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 ‘AIO’를 자체 개발, 기술 고도화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AIO는 하부 냉각 시스템과 상부 서버 랙을 수직 일체화한 구조로, 기존 데이터센터처럼 서버실·기계실·공조 설비를 분리 구축할 필요 없이 데이터센터 핵심 기능을 구현한다.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AI 데이터센터 수
최근 부산을 수식하는 단어 중 가장 아픈 말은 역설적이게도 헤밍웨이의 소설 제목인 '노인과 바다'다. 청년 인구는 떠나고 고령화만 가속화되는 도시의 활력 저하를 비꼬는 이 냉소적인 프레임은 어느덧 부산의 부정적인 꼬리표가 되었다.​그러나 필자는 오늘 이 단어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예찬하고자 한다. 부산의 노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강인한 '뿌리'였으며, 부산의 바다는 인류의 내일을 결정지을 위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거인의 지혜, 노년 세대가 일군 산업의 토대부산의 노년 세대는 단순히 숫자로 치환되는 고령 인구가 아니다. 그들은 전
​ 해양수산부가 20일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서 2026년 준모항 운영에 대비한 승선 준비 현황과 여객 물류 운영체계 종합 점검을 실행했다.​준모항 운영은 크루즈선이 항만에 입항하여 기존 승객들이 관광을 즐기는 기항지 역할과 새로운 승객이 해당 항만에서 추가로 탑승하는 모항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운영 방식으로 적용됐다.​이번 현장 점검은 터미널 혼잡과 이용객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체크인 분산 운영과 수하물 처리 및 승객 동선 관리 등 인프라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효성그룹 계열사 진흥기업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오룡역'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72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 84㎡,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조망권 및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전체 1층 필로티 설계를 도입하여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타입별 가구수는 △84㎡A 147가구, △84㎡B 150가구, △84㎡B1 14가구, △84㎡C 76가구, △84㎡D 14가구, △84㎡E 14가구, △84㎡F 1
서울시가 그간 개별 단위로 운영되던 중장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하고, 서울시 대표 취업 성공모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훈련 시스템을 이식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본격 출범한다.개별 사업으로 분산돼 있던 중장년 취업 지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인재 등록부터 경력 진단·상담·훈련·매칭까지 끊김 없는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내용이다.2025년 9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국내 최대 규모로 실시한 중장년 1만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로 각광받는 리보핵산 분야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의 위상이 널리 입증되고 있다. 그 중심에 선 알지노믹스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80세까지 확대하는 등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특성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등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유병률은 남성농업인보다 높으며, 특히 근골격계와 결합조직 질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제주도는 2022~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2년 주기의 특수건강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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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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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시장도 외모 지상주의…선별·정렬·표준 중량이 단가 만든다”가격은 물량이 결정…농가는 출하 설계로 평균단가 끌어올려야 국내 농산물 가운데 농가 수취가격 1위를 자랑하는 딸기. 최근 딸기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매시장에서 제값을 받기 위한 실전 노하우가 공개돼 주목된다.충남농업기술원이 지난 26일 개최한 농업인 스마트온실 교육에서 동화청과 임영빈 경매사는 “딸기 가격을 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통제 가능한 변수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경매사는 “가격은 결국 물량
중부뉴스통신 =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시는 27일
제주SK FC가 광주FC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는 제주SK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제주SK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더 뜨거워진 주황색 함성을 기다리고 있다. 2025시즌 18차례 홈 경기에서 총 12만8759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평균 관중은 7153명으로 2024시즌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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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지역 내 항일 운동의 상징적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조 의원은 27일 경북 경산시 남산면 들기공원에 위치한 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 중구 정동 서울덕수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이 재추진되면서 학교 측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기
정부가 2027학년도부터 본격 도입되는 지역의사제의 구체적 선발비율과 지원 요건을 시행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재입법예고에 나섰다.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 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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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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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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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뷰와 맛
목포의 뷰와 맛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완벽 코스! 케이블카와 고하도 전망대에서 탁 트인 목포 풍경 감상하고 맛있는 빵으로 입안 가득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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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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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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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프랩스, 안양 토지·건물 145억2000만원에 양도…기재정정으로 양도기준일 3월20일 변경
스마트시티 융합 솔루션 기업 비에프랩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53-32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45억2000만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주요사항보고서 기재정정이다.비에프랩스가 양도하는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건물 1만487.78㎡와 토지 3268.78㎡ 규모다. 양도금액 145억2000만원은 자산총액 674억9317만341원 대비 21.51%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양도 목적을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제시했다. 양도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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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엑스컴퍼니, 안양 석수동 토지·건물 양수기준일 3월 20일로 정정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토지 및 건물 양수와 관련해 잔금 지급일정 변경으로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을 2026년 3월 20일로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으로 기존 2026년 2월 27일로 기재됐던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모두 2026년 3월 20일로 바뀌었다. 거래대금 지급 항목의 잔금 지급기한도 2026년 3월 20일 이내로 변경됐다.양수 대상 자산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25-1 패밀리월드지세븐 제1층 101호 외 37개호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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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 본격화...당국 TF 결과 정관 반영
BNK금융그룹은 이사회 개최에 앞서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최고경영자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논의 등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해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그 결과 향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선진화 TF 논의 결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관련 내용을 정관에 신속히 반영하기로 했다.BNK금융은 현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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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만기 연장…담보설정금액 859억6194만원으로 정정
기업용 IT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다우데이타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의 만기 연장에 따라 담보설정 관련 기재사항을 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기존 주식담보계약의 만기 연장으로 공시 의무가 발생한 건이다.다우데이타는 담보설정금액 총액을 기존 376억3725만원에서 859억6194만원으로 정정했다.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도 2025년 5월 22일에서 2026년 2월 27일로 바뀌었다.최대주주 담보 제공자인 이머니는 공시일 현재 다우데이타 주식 1208만643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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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지난해 영업손실 37억1135만원… 전년 대비 38.06% 감소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90억95만7322원, 영업손실 37억1135만1215원, 당기순손실 191억8894만4300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바이브컴퍼니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0억95만7322원으로, 2024년 263억4132만4113원 대비 27.87%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7억1135만121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59억9217만9894원 대비 손실폭이 38.06% 줄었다.회사 측은 매출 감소 배경으로 SI사업 및 텍스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