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인턴 74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취지와 복무 수칙 등 근무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 분석 및 취업 전략 특강'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하반기 청년인턴 모집에는 총 217명이 지원해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74명은 9월 1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안산시 산하 부서와 기관에 배치돼 행정...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채용은 산업별로 움직이는 시기가 다르다. 대기업·제조업 공고가 먼저 열리고, 이후 금융권과 정보기술 분야의 수시채용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월별로 어떤 산업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각 시기에 어떤 AI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9월에는 대기업, 10월은 금융권, 11월은 수시채용과 내년 상반기 준비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기업마다 수시채용이 늘었지만, 산업별 집중 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9월에는 대기업과 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26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괜찮은 일자리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전남광주 26개 직업계고에서 총 15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우수 공공기관과 지역 내 앵커 기업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균형 있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공기관 채용 안내에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사총무팀 김주희 과장과 인사총무팀 염행운 사무원이
AI 작성이 대세가 되면서 서류 전형의 문장력이 상향 평준화되자, 기업들은 채용 과정 전반에 에이전틱 AI를 전면 배치하기 시작했다. AI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전체를 통합 분석해 핵심 역량을 압축하고 면접에서 파고들 구체적인 질문 지점을 정교하게 설계한다. 서류의 정교함보다 면접장에서의 입증 능력이 중요해진 지금, 기업의 방패는 이제 ‘집요한 검증’으로 이동하고 있다. 면접도 AX! AI로 진화한 채용 방패AI로 자기소개서를 쓰는 지원자가 늘어나자 기업의 채용 현장도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인사팀이 서류를 읽고 면접관이 질문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내 기술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세종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아카데미’의 2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이어지는 3차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기술 및 시장 환경에 대응해 세종시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총 4회의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2차 프로그램에는 1차보다 많은 참가자가 모였으며, 1차 참가자들의 재참여도 이어져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아
AI가 자기소개서를 대신 써주는 시대가 열리자, 취업 준비는 쉬워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모두가 비슷한 도구로 더 매끄러운 문장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서류의 변별력은 오히려 약해지고 있다.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AI가 만든 새로운 경쟁 구도와 대학생 구직자가 준비해야 할 대응법을 살펴본다. AI로 만든 완벽한 자소서? 서류 합격은 왜 더 어려워졌나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대학생 구직자의 취업 준비 방식이 바뀌고 있다. 자기소개서 초안을 쓰고 문장을 다듬는 일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풍경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그러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단법인 씨에프연합,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서울시설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채용 소식을 28일 발표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규 직원 채용과 2026년 3분기 계약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하반기 신규 직원에서 △채용형인턴, 3분기 계약 직원에서 △휴직대체 △사업수행 △청년인턴 △장애인 △R&D 사업 기획 및 관리 △연구사업관리전문가로, 채용 인원은 총 51명이다.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총 8천829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 8천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이다. 식의약 국민안전을 기본으로 K-식의약 성장 견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7년도 식약처 예산안 주요내용은 △안심 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대비해 재정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예결위 위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재정과 결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산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나라살림연구소 손종필 소장이 맡아 지방재정 운용의 주요 쟁점과 결산심사 중점 검토사항,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활용한 사례 중심 강의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더 높였다.김봉현 예결위원장은 "
우주항공청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4회째를 맞는 스페이스 캠프는 3회까지 총 210명이 참가하여, 한국항공우주산업·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우주항공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후속 이행 조치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에스트래픽은 지난 4월 갱신 공시를 통해 총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히면서 2026년 하반기 중 추가 매입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예고한 일정에 맞춰 계획을 집행, 2024년 9월 체결분을 포함한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60억원이 됐다.에스트래픽은 50억원 규모의 소각 계획 중 지난해 2월과 9월 각각 26억원,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제도와 업무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를 발족,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 등의 세무대리 오인광고와 세무사 업무영역 침해행위에 대응할 세무사를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6월 24일 개정 세무사법 시행으로 무자격 세무플랫폼·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를 금지하고 세무사 광고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이어, 9월부터 '세무사 등에게 금지되는 광고'에 관한 국세청 고시가 시행된다. 그럼에도 최근 세무시장은 세무플랫폼의 확산과 온라인·SNS 광고 증가
국립경국대학교는 9월 1일 김종수 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이 공공부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종수 신임 공공부총장은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동시 합격한 뒤 약 30년간 경상북도에서 근무한 지방행정 전문가다.공직 재임 기간 경상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안전행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농업·통상·문화관광·복지·자치행정·의정·안전 등 지방행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았다.특히
충북 충주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충주읍성 발굴조사 현장을 전격 공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최초의 외사고인 ‘충주사고’의 위치를 고증하고, 그간의 조사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관아공원 인근의 충주사고지 추정 지역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우선주 SATA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으로 9거래일 연속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트라이브는 가장 최근 거래일인 1일 104BTC를 추가 매수했다.이번 흐름은 기업들의 비트코인 매수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국면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쓰는 기업들이 한동안 수요를 떠받쳤지만 최근에는 매수 주체가 빠르게 줄었고, 스트라이브의 연속 매수가 드문 정기 매수로 남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트레저리스닷넷 대시보드 기준
경기도에서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 규모가 급증하는 반면 매각까지 이어지는 사례는 극소수에 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문제가 2년여 전부터 공론화됐지만,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각이 미뤄지는 사이 가상자산이 상장 폐지돼 실효를 상실하는 일도 있었다.
영산대학교가 지난 8월 26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학사 Advisor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로 산업과 채용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대학의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학과 중심의 진로지도를 넘어 학생의 다양한 진로와 특성에 맞는 사회진출과 지역정주 방안을 구체화했다.부산경제진흥원 방진우 산업인력팀장은 ‘AI로 재편되는 채용패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