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도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강원소방본부는 최근 국내외 고층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108개 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방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건축물 내 화재 예방시설과 방재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조사 결과 방화셔터 폐쇄 불량,...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안전·위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등 건강상 위해 요소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스스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부패한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속초여자고등학교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마무리돼 지난 2월 27일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정호·원미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축하했다.이번 동아리실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에는 특별교부금, 교육비특별회계, 속초시 교육경비보조금 등 총 27억 8천만 원이 투입됐다. 동아리실은 지상 3층, 5개 실 규모로 조성돼 학생들의 창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조잔디
삼척시는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덕면 장호2리 어촌계 인근 연안해역 인공어초 단지를 중심으로 수중저연승 방식으로 다시마 944m를 식재하고, 조성지 주변의 성게·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해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활착·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수중저연승 방식은 수심 5m 이상 구간에 설치하고, 해류와 지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자 상태를 엄격히 검수하고, 설치 전·중·후 전 과정에 대한 수중 촬영과 모니
이철규 국회의원이 지역구에서 주말 일정을 마치고 귀경했다. 설 명절 이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심을 청취한 그는 “민심의 바다를 항해하고 돌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의원은 동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주말에는 묵호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과거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번창했던 중앙시장은 한때 쇠퇴의 길을 걸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근 KTX 개통 이후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시장 분위기에도 변화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
삼일절을 맞아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를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주제로 한 4분 분량의 콘텐츠로, 서 교수가 기획을 맡고 송혜교가 제작을 후원했다.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국내는 물론 해외 누리꾼들에게도 널리 전파되고 있다.영상은 서울에서 참여한 3·1운동을 계기로 47세의 나이에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독립단체의 화합을 촉구하며 혈서를 쓴 일화와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 행사를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를 비롯
경산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2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강의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교육은
영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65
영주시는 5일 ‘영주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와 노후주거지 증가 등 지역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5일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소독은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드론 2대를 투입해 기존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웠던 축사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