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관리가 용수 공급 중심에서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생태 보전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농업인이 물 절감과 환경보전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방안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업용수 정책 변화와 한강유역 현안, 농업인의 물관리 참여와 농업환경 보전방안 등이 공유됐다.통합 물관리와 참여 보상첫 강의에 나선 박진오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정책지원단 차장은 ‘물 관련 국정과제 추진현황’을 주제로 정부 물관리 정책...
17년 만에 3700만→4700만원 상향2026년 면적직불금 신청자부터 적용농업인 약 1만명·99억원 수령 전망 면적직불금 지급을 제한하는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17년 만에 37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오른다. 기존 소득 기준으로 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 약 1만명이 총 99억원의 면적직불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기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6일 발령했다고 밝혔다.개정 고시는 공익직불법이 시행되는 오는 11월 13일부터 효력을
‘이편한S·땅조아·석회질소’ 맞춤형 3종 제안완효성 양분 공급부터 토양소독까지 완벽저장성·상품성 향상 겨냥 안정적 생육 'OK' ㈜조비가 월동무와 월동배추 농가의 노동력과 시비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 맞춤형 밑거름 솔루션을 내놨다. 작물과 토양 상태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이편한S’, ‘땅조아’, ‘석회질소’ 등 기능성 비료 3종을 제안했다.무와 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채소다. 가을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월동재배가 이뤄진다. 무의 뿌리가 굵어지고 배
9월 8일까지 웰촌서 여행계획·사연 접수으뜸촌·스타마을 등 전국 72곳 대상에이팜쇼·롯데리아 연계 체험행사도 추진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 농촌여행에 참여할 국민 30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한다.농식품부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고 싶은 여행 계획이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다.농식품부는 신청자 가운데 30팀을 선정
농업 현장의 외국인력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별 주력 작물의 작업기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자격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포도·딸기·감자처럼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는 품목은 계절근로자, 과수 전정이나 시설채소처럼 연중 반복 작업과 숙련이 필요한 품목은 비전문취업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농협중앙회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등록외국인 체류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달
한국쌀전업농강릉시연합회가 지난 25일 강릉시 강동면 단경골에서 회원 단합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한편 전국대회 준비와 영농 현안 등을 논의했다.회원들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작황 변동과 수확량 감소 우려 등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당초 올해 작황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아울러 쌀전업농 전국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지역 쌀농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충북 영동에서 재배한 캠벨얼리 포도로 빚은 ‘베리와인1168CS’가 올해 최고의 우리술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블루와인컴퍼니의 ‘베리와인1168CS’를 대통령상으로 선정하는 등 6개 부문에서 총 18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우리술 품평회는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해 품질 향상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된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다. 올해는 294개 업체에서 472개 제품이 출품됐다. 지
KCC가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벽면과 방문, 가구 등을 직접 페인팅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셀프 인테리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KCC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수성페인트 ‘숲으로 올인원’을 활용해 집 안의 벽면과 문, 가구 등 다양한 공간과 소재를 직접 칠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셀프 페인팅 콘텐츠를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대규모 공사를 하지 않고 벽 한 면이나 방문, 가구 등 원하는 부분만 바꿔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하는 이른바 ‘마이크로 리모델링(
넥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메이플스토리'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을 지난 29일 개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2일까지 86일간 롯데월드 부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된다. 지난 3~6월 롯데월드 어드벤처 잠실에서 운영한 봄 시즌 컬래버레이션에 이어 오프라인 IP 행사를 부산으로 확대한 것이다.행사장은 핑크빈이 만든 포털을 통해 나타난 버섯 무리가 '매직포레스트'를 장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배경으로 꾸몄다. 이용자가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의 진용을 다시 짰다.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한꺼번에 지명하고 청와대 인공지능·정무라인까지 재편했다. 개별 장관의 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사의 배치다. 경제와 주택에는 현직 관료, 법무와 중소벤처기업·성평등 정책에는 현역 의원, 국방에는 군 출신 전문가를 각각 투입했다.이번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개각’은 단순한 빈자리 채우기로 보기 어렵다. 경제·부동산, 형사사법체계 개편, 국방개혁,
『남한에서의 입국 금지, 북한에서의 추방! 대한민국 60년을 관통한 10만 컷의 사진들! 』은 60년간 10만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주목받았다.포토저널리스트 구와바라 시세이는 1960년, 일본의 매체조차 주목하지 않았던 미나마타병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으로 일본사진비평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 포토저널리즘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청 경력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상속세 부담의 완충장치, 배우자 상속공제의 엄격한 절차적 요건최근 자산 가치의 상승과 더불어 상속세 부담이 일반 중산층에게까지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한컴과 전사 AI 활용 확대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매∙생산∙물류 등 주요 현업 업무에 AI를 적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컴타워에서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 진성식 한컴 사업총괄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X 전략 수립 ▲부서
포털 검색창에 하던 질문을 이제는 생성형 AI에 묻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브랜드가 갖고 있는 콘텐츠의 대부분이 AI에 읽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다. AI 답변에 브랜드가 인용되도록 만드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가 기업 마케팅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이유다.디지털 분석 기업 스파크토로의 분석에 따르면, 생성형 AI 검색은 이용자의 60% 이상이 어떤 링크도 클릭하지 않고 탐색을 끝낸다. 소비자는 여전히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하지만 그 답을 고르는 것은 이제 AI다. AI 답변에 인용되지 못한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종근당이 감기 증상과 해열·진통 성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감기약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종근당은 기존 '모드콜' 제품군에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각각 주성분으로 하는 연질캡슐 제품을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이다. 두 제품군 모두 콜드·노즈·코프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해 감기 증상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다.지난해 개정된 의
하나금융그룹이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 올해 20기 50명을 포함해 누적 수료생은 1110명이다.하나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20기 50명을 포함해 14년간 누적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지원자는 1642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으며 경쟁률은 약 33대 1을 기록했다. 20기 참가자들은 약 2개월간 청년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소통 역할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중앙정부가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실제 착공과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홍 후보자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와의 주택 공급 협의에 대해 "서울시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용산공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