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는 21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윤리경영 실현 및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조직적 통제 시스템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사장을 비롯해 법무, 홍보,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등 GH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워크숍 1부에서는 국내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인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문호승 원장을 초청해 ‘내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1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윤리경영 실현 및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조직적 통제 시스템이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사장을 비롯해 법무, 홍보,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등 GH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했다.워크숍 1부에서는 국내 내부통제 분야 전문가인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문호승 원장을 초청해 ‘내부통제의
충북 충주시는 13일 ‘주요사업 재정점검 TF 및 자문단’ 첫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재정운용과 주요 사업 내실화를 위한 종합 점검에 착수했다.이번 TF는 세입 여건 변화, 계속사업 증가, 공공시설 운영비 등 중장기 재정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구성됐다.김진형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법무 등 관련 부서장이 참여하며, 지방재정·공공투자 전문가와 시의원 등으로 꾸려진 자문단이 외부 의견을 수렴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더한다.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중기 재정여건을 공유하고 대상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머테이오 카운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업적 사용을 허가제로 관리하는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샌머테이오 카운티 감독위원회는 사업장이 업무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하기 전에 허가를 받도록 하는 지역 규정 제정 절차를 만장일치로 시작했다.이번 표결은 최종 규정 확정이 아니라 조례 초안 작성을 지시하는 결의안 승인 단계다. 카운티 법무·행정 담당 부서는 이를 바탕으로 정식 조례안을 마련하게 된다. 조례가 통과되면 기업은 휴머노이드 사용 전 허가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18일 오후 3시14분께 울산 울주군 대복고개 인근 국도에서 4.5곘 탑차와 4.5곘 화물차, 견인차 등 3대가 추돌했다.울주경찰서에 따르면, 화물차가 앞서가던 탑차의 후미를 들이 받았고, 이어 뒤따라오던 견인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고, 탑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을 기반으로 기능성식품 규제혁신 과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식품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26년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기능성식품 규제혁신 정책세션과 정책 EXPO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지난 13일 열린 정책세션은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의 실증 기반 규제혁신 과제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종호 경희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고 이철수 한국식품산업협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 기업 셀렉트스타가 참여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했다.SK텔레콤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를 개발해 2차 관문을 통과했다. 셀렉트스타는 컨소시엄의 데이터 파트를 총괄하며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한 학습데이터의 품질관리와 검수 체계를 구축했다.앞서 1차 단계에서 대규모 학습 데이터의 구축과 검증을 통해 ‘A.X K1’의 성능과 신뢰성 향상을 지원했다면 2차 단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UPA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에 들어갔다. 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 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로서, △‘항만공사
울산세관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26개 업체의 월별납부한도액을 1862억원 증액해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석유화학제품, 광물 등 국제 원자재 수입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의 세금 납부 부담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 원재료 수입물가는 전년 평균 대비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지역 산업과 관련성 높은 원유·천연가스와 금속·비금속광물 수입물가는 각각 24.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