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의 조명을 일시적으로 끄는 캠페인에 참여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소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지구의 날’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불을 끄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소등에는 서울 을지로 한화빌딩과 여의도 63빌
후보들의 학연, 가족관계, 이력 등 6·3 지방선거 충북의 이색 선거구들에 관심이 쏠린다.충북도지사 선거는 동문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청주고와 연세대 선후배이다.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김 후보가 몸담고 있던 바른미래당으로 신 후보가 당적을 옮기면서 한때 정치적 동지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여야 후보로 맞붙는다.청주에서는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와 친형 이성용 충북도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다. 동생은 청주시장 재선에, 형은 청주 상당 제3선거구에서 광역의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서 소등행사가 진행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늘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끄는 소등행사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아파트 등 2,180단지 공동주택 148만여 세대가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숭례문, 남산 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세종 이응다리, 대전 한빛탑, 수원 화성행궁, 여수 돌산대교 등 17개 시도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도 소등한다.아울러 롯데호텔앤리조트, 에이치앤
충남 금산군의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군의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과 함께 조례안 13건, 규칙안 1건, 동의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회기에는 관내 주요 사업장 2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입법과 현장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가장 눈길을 끄는「금산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은 의원
송경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도2동 골목마다 불법 수거함이 점령했지만, 행정의 무능과 직무유기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송 후보는 “골목마다 불법 수거함이 점령해 인도 위, 주택가 앞, 생활공간 한복판까지 파고들었다”며 “그 주변은 쓰레기 더미로 변했고, 악취와 안전 위험은 고스란히 주민 몫”이라고 진단했다.이어 “ ‘절차가 필요하다’는 말로 시간을 끄는 동안 주민들은 매일 불법과 함께 살고 있다”며 “이건 행정이 늦는 수준이 아니라,
충남 당진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당진시 전역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아파트와 주택, 공공청사, 상가, 주요 조형물 등에서 일제히 불을 끄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시는 짧은 시간이지만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돌봄은 더 촘촘하게, 부모는 더 안심하게’라는 기치 아래, 서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필승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서산의 미래인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5대 핵심 약속’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선 교육·문화 복합 인프라 구축이다. 어린이 수영장, 과학관, 캠핑 체험 공간이 어우러진 ‘가족공감 놀이공원’과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대형 실내 놀이터’를 조성해, 서
충남 금산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날 군은 시간에 맞춰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청사와 지역 내 주요 건물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10분간의 짧은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를 넘어 일상 속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를 되돌아보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군 관계자는 “불과 10분간의 짧은 소등이지만 군민 전체가 한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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