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노로바이러스 감시망 확대…영유아 시설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식중독 265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는 37건이었지만, 환자 수는 2106명으로 58건이 발생한 살모넬라보다 많았다. 건수보다 환자 규모가 더 크다는 것은 그만큼 집단 감염과 확산력이 강하다는 의미다. 특히 영·유아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좁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는 만큼, 노로바이러스가 유입되면 순식간에 집단 식중독으로 확산될 수...
카카오가 제주 본사 부지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카카오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본사 부지에서 오피스 신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주 본사 부지 개발 사업'은 스페이스닷키즈 북측과 스페이스닷원 남측 2개 부지에서 진행되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각 부지에는 지하 1층·지상 4층과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오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신축 오피스는 카카오 및 그룹사 업무공간과 지역 협력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지원
양문형 버스 전용의 섬식정류장이 설치된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 구간에서 버스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섬식정류장 운영 이후 이 도로의 승용차 통행량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대중교통 이용객 증가는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승용차 통행량 감소는 대중교통으로의 전환 효과보다는 해당 구간을 피해 우회 운행하는 이른바 ‘풍선효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서광로 BRT구간에 섬식정류장이 개통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버스 평균 속도가 약 44%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이 체포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ㄱ씨를 도로교통법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16분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고 위험 운전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노형지구대 김리현 순경은 신고자와 통화하며 ㄱ씨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추적하기 시작했다.김 순경은 오후 10시 40분쯤 제주시 오일장 인근에서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오는 16일부터 ‘ 2026 녹색어린이집 만들기’사업에 참여할 유아 교육 기관을 모집한다.제주도 내 유아 교육 기관의 녹색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녹색제품의 이해를 높이는 맞춤형 친환경 생활 실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친환경 소비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녹색제품 공동구매, 우수유아교육기관 선정 및 녹색어린이집 현판 수여 등이 이뤄진다.도내 어린이집 20여곳을 모집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문의는 064-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는 가족관계등록에서 후속 절차까지의 안내 사항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유형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에서는 △출생신고 이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지원제도 및 부모급여 안내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원스톱 행정 절차 △혼인신고 후 주거 지원제도 △이혼신고 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취업 상담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과 명의변경 절차 △귀화 이후 필요한 행정상 후속 조치 등 시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2~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강원영동과 경상권동부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
네이버페이가 원유가격 변동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 사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주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프로모션은 19일까지 진행되며 혜택 신청 후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Npay 현장결제 시 Npay 현장결제 서비스 이용이 처음인 사용자는 5000원, 기존에 이용 경험이 있는 사용자는 3000원을 적립 받는다.Npay 머니·포인트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연동 결제까지 모든 결제 수단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31일 일괄 적립된다. Npay QR결제가 가능한 주유소는 전국
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어 세이퍼 웨이 홈'이 공개 12일 만인 15일 3천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위험을 감수하며 불길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대신 투입되는 무인소방로봇의 모습을 담았다.현재 영상에는 4만5천개 이상의 '좋아요'와 841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현대차그룹은 전했다.조회수 30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나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발언에 대해 "역시 '조선제일 혀"라며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윤석열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안 후에야 비로소 탄핵에 찬성했던 자가 이제 와서 세치 혀로 국민을 속이려 한다"라고 꼬집었다.앞서 한 전 대표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배신자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즉 한동훈 전 대표는 "저를 발탁한 것은 윤석열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600㎜ 초정밀 다연장방사포 화력 타격훈련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 무기의 사정권을 420㎞라고 언급하며 대남 타격 능력을 강조했다. 그의 딸 주애도 훈련 현장에 동행했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15일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병구분대의 화력 타격훈련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훈련에는 600㎜ 초정밀 다연장방사포 12문과 2개 포병 중대가 동원됐다.통신은 “발사된 방사포탄이 364.4㎞ 계선의 동해 섬 목표를 100% 명중률로 타격해 파괴력과 군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3시간전
"돈의 문맹은 생존의 위협"… 2026년 대한민국 금융교육 대전환 막 오른다과거 우리 사회에서 경제 교육은 개인의 선택이나 가정의 영역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파생상품 사태, 보이스피싱의 고도화, 그리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목격하며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이제 금융 지식은 단순한 상식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권리가 됐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국가 차원의 금융 안전망을 재설계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 민병덕 의원,
4시간전
최근 며칠 한 고발 전문 유튜브 채널을 정주행하며 묘한 속 시원함과 동시에 씁쓸함을 느꼈다. 이 채널은 난폭·불법 운전 오토바이부터 장애인 주차 표지판 부정 사용
10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
12시간전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영천시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4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추가 신청 대상은 지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기간 중 신청하지 않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영천시에 주소를 둔 농가만 신청 가능하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 ▲부숙유기질비료 2종 등 총 5종이다. 지원 금액은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신청 희망 농가는 사용할 비료의 종류, 공급업체, 물량, 공급 시기 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대응체계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인명피해 제로 △현장 중심 △빈틈없는 대응 등을 3대 전략으로 삼아 선제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공동·단독주택의 피난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노후아파트 거주하는 화재안전취약자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손을 잡는다. 격월마다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보급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시, AI 행정 혁신 가속…전직원 대상 ‘실무형 AI 교육’ 추진
구미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공식 출범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포항시는 지난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제조 산업을 비롯한 지역 주력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이권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연천군은 지난달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하여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하여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