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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역량 발휘 시점

배창일 지역부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4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각 그룹에 발송했다. 지난 2일 삼성중공업...
진주시는 지난 5일 경남일보 본사 3층 네트워킹 룸에서 ‘2026 여성 취·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 수상자를 대상으로 변리사 특허 교육 및 취·창업 컨설팅을 진행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15년간 발생한 성묘객 산불 182건을 분석한 결과, 추석 3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주택대출을 시행하면서 공공기관 직원 주택자금 대출에 관한 정부 한도·금리 등 기준을 일부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
경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도내에서 총 3만 2474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만 2955명보다 481명(1
거창군의 주요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 등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가 수개월간 단전된 채 방치돼 이용자들의 불편과 원성을 사고있다.특히 거창을 찾은 외지 관광객
경남도는 7일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 결과보고를 공개하며 지난 광복절 연휴동안 쏟아진 극한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 발생한 피해 규모가 당초 피해 신고액보다 683억원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2등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남해군이 추석을 맞아 물가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남해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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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을 바라보면서 국민이 던지는 질문은 “도대체 이런 사람을 왜 장관 후보자로 발탁했는가?”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용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20·30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으로, 청년세대와 모두의 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적임자라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았다. 실제 대통령실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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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로운 행정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북부순환도로 1공구를 바라보면 행정의 시간은 여전히 제자리인 모습이다.전남광주 북부순환도로 사업은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19년이라는 기간만을 놓고 볼 문제가 아니다. 2공구가 2018년 5월 준공됐음에도 1공구는 그 이후 8년 가까이 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반복하고 있다.2공구가 준공됐다면 남은 1공구 역시 사업에 속도를 내 전체 도로를 완성했어야 한다. 하지만 실시설계 보완을 비롯해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교통영향평가, 도로구역 결정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 30가구의 학습공간 복구를 지원한다. 기존 지원사업에 수해가정 긴급지원을 더해 올해 약 20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학습환경 개선을 제공한다.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드림공부방'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사업과 별도로 거제 수해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8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침수된 학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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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섰던 옛 철길이 관광열차를 타고 다시 달린다. 560m에 이르는 폐철도 터널은 화려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동시는 지난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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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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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신북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대표 마을축제인 ‘2026 신북주민총회 & 듬뿍나눔축제’​가 12일, 신북샘밭장터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 학교와 유관기관, 군단 군악대까지 참여한 민·관·학·군 합동 축제로 마련돼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축제장에서는 군악대의 힘찬 연주를 시작으로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다자녀 가정 시상식과 ‘신북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시상식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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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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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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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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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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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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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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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위험지역 정비 신규 22개 지구 확보
  충남도가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 22개 지구를 확보하며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한다.  도는 내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1007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총 2014억 원을 투입, 도내 82개 지구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66개 지구보다 16개 지구 늘어난 규모다.  내년도 사업은 신규 22개 지구와 계속사업 60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신규 사업의 총사업비는 5995억 원 규모다.  신규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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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등 부여군 현안 논의
충남도내 각 시군을 일과 시간 전 찾아 시장·군수와 현안을 논의 중인 박수현 지사가 이번에는 부여로 발걸음을 옮겼다.  박 지사는 11일 오전 7시 40분 부여군청을 방문, 이용우 군수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조찬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소통하며 충남도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진 행보로,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우 군수는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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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힘찬 출발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개회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  제7기 충남학생인권의회는 도내 초중고교생 50여 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행사에는 제7기 학생의원과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 학생인권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학생인권의회의 출발을 함께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이병도 교육감이 학생의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7기 학생인권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전임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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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교통 안전, 공연·교육 결합해 효과 높인다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교통 안전 홍보를 펼치고 있다.  도는 11일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한 충청남도 일상 안심 프로젝트’ 논산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교육을 통해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참여하면서 교통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장원나 tbn충남교통방송 진행자의 사회로 △‘떴다! 우리동네 안전주치의’ △‘떴다! 우리동네 안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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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법사위원 “김승원 수사 초기 이재명 관계망 작성”…표적수사 의혹 제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법사위원들이 김승원 후보자 수사 초기 이재명 당시 야당 대표와의 관계를 정리한 수사보고서가 작성됐다며 표적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서부지검 사건 재배당과 국민의힘 관계자 수사 여부도 쟁점으로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과거 검찰 수사 과정에서 당시 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파악한 수사보고서가 작성됐다며 ‘표적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사건이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에서 형사5부로 재배당된 과정과 녹취록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