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
청송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특별대
부산 금정구는 지난 2월 13일 보듬과나눔으로부터 어묵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금정구 내 기관 곳곳에 전달되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예정이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보듬과나눔 지상협 이사장님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물품은 정성까지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일상에 스며드는 정기 공연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정기 공연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생활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매달 셋째주 또는 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토요음악회’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지역예술문화진흥프로그램 중 하나로 공공 공연장으로서 수성아트피아의 역
광주광역시는 제6대 아동의회와 제10대 청소년의회가 21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개원식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광주시의회 최지현·이명노·박수기·심철의 의원, 서구의회 백종한·오미섭·임성화 의원, 광산구의회 박해원·조영임 의원, 아동·청소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개원식은 아동·청소년의원 당선증 및 위촉장 수여, 개원사, 의원 선서문 낭독, 아동·청소년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제10대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
남구 신정4동행정복지센터는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사업인 ‘찾아가는 고위험 1인가구 건강돌봄 사업’발대식과 300만 원의 후원성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신정4동에 거주하시는 한 후원대상 독거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식사와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양을 고려한 식품과 함께 건강상담까지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류재옥 신정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건강 취약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 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개막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포터즈 물품 창고에 보관돼있던 악기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8일 제주SK 서포터즈 '서던모스트'에 따르면,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 내부에 위치한 서포터즈 물품 창고에 보관돼 있던 서포팅 악기 '탐' 3개가 파손됐다.서던모스트 회원들이 이날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서포팅 장비 확인을 위해 창고를 방문했는데 탐 3개가 파손되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서던모스트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제주SK 구단에도 협조를 요청했다.서던모스트 측은 "장비의 노후
감사원은 사무처 소속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2개 직위에 대한 보임을 제청해 임용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임용일자는 2월 28일이다.이번 인사는 공직감찰과 국민감사 기능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대한 교체로 재정건전성 관리와 세제 집행의 적정성 점검 등 조세·재정 분야 감사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윤승기 공직감찰본부장…“법률 전문성·국방감사 경험 겸비”공직감찰본부장에는 윤승기 전 외교·국방감사국장이 보임됐다. 1969년 전남 나주 출생으로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38회 사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 이란을 전면 공습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주요 산유국들은 유가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증산을 검토하는 한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는 다음날 회의를 열고 원유 생산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당초 4월부터 하루 13만7000배럴 증산하는 방안이 거론됐지만, 이번 공습 이후 더 큰 폭의 증산이 논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OPEC+는
28일 오전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초기 자체 진화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의성소방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금성면 대리리 소재 돼지농장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농장 관계자가 불길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중동발 ‘사자의 포효’에 요동치는 글로벌 안보…미·이스라엘, 이란 전격 폭격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늘 외교의 실패가 남긴 잔혹한 유산이었다. 과거 1990년대 걸프전이나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에도 국제사회는 ‘대화’라는 희망 고문에 매달렸으나, 결국 물리적 충돌이라는 파국을 피하지 못했다. 이번 중동 사태 역시 핵 협상이라는 가느다란 실이 끊어지며, 다시 한번 화약고가 터지고 말았다. 40년 기자 인생에서 목격한 수많은 분쟁 중에서도 이번 공격은 그 시점과 대상 면에서 가장 치명적인 ‘예방적 조치’로 기록될
인천 해역에서 1.4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오스테드가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덴마크 글로벌 해상풍력 국영기업 오스테드는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유 대표는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다.그는 오스테드의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 등과 협력에 있어 오스테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
제주대학교병원은 2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의료시스템 확충을 위해 ‘당일항암센터’를 개소했다.이날 문을 연 당일항암센터는 6시간 이상 치료환자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항암 낮 병동, 단시간 치료 환자 중심의 외래항암 주사실, 일반주사실로 나뉘어져 운영된다.특히, 당일항암센터는 전문 의료진 중심으로 환자 모니터링과 표준화된 항암치료가 진행된다.이곳에는 중증환자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위해 11병상에 AI 기술을 활용한 환자 모니터링 장비가 설치됐다.당일항암센터를 방문하는 항암 환자들은 오전에 입원해 치료를
울산교육청은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정으로 4인 가구 기준 월 324만7887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초등학교 신입생은 신규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된다.올해 교육급여는 전년보다 평균 약 6% 인상됐다. 이에 따
울산 중구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그림책 완독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참여 아동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책 꾸
울산 남구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기부자 참여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는 오는 3월1일부터 3월27일까지 진행되며 울산 남구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남구는 무작위 추첨으로 8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4월1일까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남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울산 남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을 활용한 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복리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