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용하지 않는 악기가 지역 청소년에겐 꿈과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남양주에서 도농청소년오케스트라단을 운영하며 지난 2023년부터 문화소외계층인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음악 교육과 꾸준한 악기 후원을 진행하는 조은령 경기DN프로젝트오케스트라 단장.조 단장은 남양주에
제주월드컵경기장 내에 위치한 제주SK 서포터즈 창고에 보관돼 있던 악기를 부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10대 ㄱ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군은 지난달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 서포터즈 창고에 보관돼 있던 서포팅 악기 '탐'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제주SK 서포터즈 서던모스트 회원들이 개막전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서포팅 장비 확인을 위해 창고를 방문했는데, 악기가 파손된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 조사에서 ㄱ군은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4일과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3월 생활문화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생활문화데이’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를 대관하여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회공헌형 활동으로, 2017년 센터 개관 이후 분기별 마지막 달의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3월 생활문화데이 행사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오카리나, 전통악기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봄꽃 힐링 박스 만들기 ▲전통 K-갓
1주전
인천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이 공식 출범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19일 회관에서 ‘시립 청소년교향악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창단식에서 유정복 시장은 26명의 초대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초대 상임지휘자로는 정한결 시립 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위촉됐다.시립 청소년교향악단은 24세 이하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인천시립 교향악단의 부속 기구로 운영된다.청소년교향악단은 교향악단과 악기·악보·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해 전문적인 연습 여건을 갖춘다.특히 시립 교향악단 수석·차석 단원들이 멘토를 맡아 연주 기법과 경험을 전하는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국악 프로젝트 그룹 ‘풍류올레’는 오는 21일 오전 11시40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체험관에서 음악극 ‘응상백 이야기’를 선보인다.이 작품은 국악 실내악과 동화구연이 결합된 음악극으로 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극을 이끌어가는 참여형 공연이다.가야금의 단아한 울림을 중심으로 피리와 대금의 깊은 선율이 더해져 풍성한 국악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여기에 전문적인 동화구연이 결합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한다.가야금 연주자이자 문화기획자로 활동 중인 정정윤 풍류올레 대표가 총괄 기획
충북 충주고등학교는 지난 20일 점심시간 교내에서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 ‘틈새버스킹’을 개최했다.‘틈새버스킹’은 등교 시간과 점심시간, 하교 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소규모 공연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교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관람하는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무대 연출가가 꿈인 저에게는 정말 유익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평소 보기 힘들었던 무대 뒤 공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무대를 빛내기 위해 뒤에서 피땀 흘리고 있는 여러 직업과, 궁금했지만 알지 못했던 악기 등의 가격, 반사판 설치 과정까지 낱낱이 공개했다.울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4일 올해 첫 ‘실감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했다. 총 6명의 시민이 참여한 투어는 울주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조장길 투어 가이드는 울주문화예술회관의 좌석수, 극장 형태
음악사를 보다보면 한때 잠시 존재했지만 여러 이유로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져간 곡들이 있다. 어디 곡 뿐이랴, 이렇게 시리져 간 작곡가나 악기들도 심심지 않게 많다. 따라서 이런 악기를 위해 작곡된 곡은 극소수일 뿐이다. 아르페지오네도 그렇게 사라져 간 악기 중 하나다.1823년 빈의 스타우퍼라는 사람이 발명한 아르페지오네는 6개의 활로 생김새도 기타 모양이라 기타 첼로라고 불렸던 악기다. 악기의 이름은 이태리어의 ‘하프를 연주하다’는 아르페지아레에서 유래된 말로 프랑스에서는 사랑의 기타, 독일에서는 활로 연주하는 기타 등 악기이름
지난 2월 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스페이스 운’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이남승 군의 특별 연주회 ‘이남승, 희망을 연주하다’가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 스페이스 운과 킨티아재팬의 ‘베르나르 뷔페’ 협업 전시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 길우인지학습연구소 장인희 소장과 스페이스 운 박주연 관장의 후원으로 성사됐다.연주회의 주인공 이남승 군은 지적장애를 극복하고 부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비올라 연주자로 성장했다. 높은 집중력이 필요한 악기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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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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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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