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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폭염경보에 총력 대응… “군민 안전 지킨다”

2시간전
보성군은 지난 25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점검, 농업 현장 예찰, 폭염 저감시설 가동 등 생활 현장 전반에 걸쳐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군은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폭염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는 한편, 복지·보건·농축산·수산 등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폭염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고위험군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 인력, 마을 이장 등이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부와 건강 상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2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지역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취업브릿지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여성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감동 ▲부영어린이집 ▲㈜농비 ▲효담재가복지센터 ▲광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행복노인전문요양원 ▲신완마을지역아동센터 ▲새광산업 등 지역 우수기업 8개사와 여성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총사업비 627억 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한 지 불과 넉 달 만에 샤워실 누수로 하자보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을 갖춘 대규모 공공시설이다.특히 장애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을 설치한 점을 대표적인 특화시설로 내세웠다.그러나 최근 수영장 샤워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시는 오는 8월 하자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준공 후 얼마 지나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3일과 20일 총 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관 「2026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도내 초등학교의 마술하는 교장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마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독도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의 역사, 자연환경,
경기도서관이 밤새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특별한 독서 행사를 열어 도민들에게 색다른 도서관 경험을 선사했다. 경기도서관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27일 ...
영양군은 청기면 기포리 비로사에 소장된 석조불상 1구가 경상북도 고시 제2026-289호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2024년 4월 문화유산 지정 가치 확인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조사와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남구에 거주하는 6~15세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증진을 위한 맞춤형 검사 기반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6~10세 자녀를 둔 아버지에게는 자녀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할 수 있는 TCI 검사를, 10~15세 자녀와 아버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 가능성을 언급했다.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국민의 선택 문제라는 것이다.야당에서는 "내 그럴줄 알았다"며 "드디어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고 즉각 총공세에 나섰다. 조정식 의장이 이재명 대통령 연임을 위해 총대를 메고 돌격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특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변학도의 연임을 논의하자는 것이냐"고 이재명 대통령과 조정식 국회의장을 원색 비난했다.조정식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
K팝과 K푸드에 이어 이번에는 '명상'이 세계인의 발길을 강원도 산골로 이끌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인근,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이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명상 전문 시설로 꼽히는 이곳은 최근 '템플스테이'와 '바캉스'를 결합한 신조어 '템캉스' 열풍과 맞물려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오대산·명상·마을의 앞 글자를 딴 '옴뷔'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2018년 7월 문을 열어 올해로 개원 8년째를 맞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에 이어 2분기 매출과 영업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한미사이언스는 2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통해 매출액이 36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2억 원으로 70.9%, 당기순이익은 437억 원으로 54.2% 늘어났다.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7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은 927억 원으로 50.3%, 반기순이익은 860억 원으로 62.9% 각각 증가했다.한미약품도 글로벌 기술이전 성
가상현실·체험형 안전교육 등 국민 체감 프로그램 확대기관 특성 살린 민·관 협력으로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 선도 정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안전교육 지속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안전교육 추진 우수기관 9곳을 선정했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 지난해 국민안전교육 추진 실적이 우수한 9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정부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평상시 안전 습관과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맘꽃㈜ ▲㈜잇뉴 ▲㈜크로스컴바인에 시드머니 투자를 완료했다고
패배를 잊은 제주SK FC가 화성FC를 제압하고 코리아컵 16강행 티켓을 거머쥔다.제주SK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화성FC와 격돌한다. 코리아컵은 아마추어와 프로를 망라해 최고의 구단을 가리는 무대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운영 방식과 일정, 상금 규모가 크게 변화됐다. 국제 축구 흐름에 맞춰 일정을 추춘제 형태인 2년에 걸쳐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3라운드는 29일, 16강전은 8월 19일 열린다. 이후 8강전은 2027년 5월
올해 상반기 KB차차차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연령별 국산 중고차 선호도가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뚜렷하게 분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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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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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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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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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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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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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임직원·입주기업 참여 ‘청렴다짐의 달’ 개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 20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임직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렴다짐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 전문 강사가 공직자 행동강령과 반부패 청렴을 주제로 진행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한 ‘청렴수기 공모전’ 우수작 6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공모전에서는 선해수산, 한담에프엔비 등 입주기업 관계자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식품진흥원은 이를 통해 상호존중 문화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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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든아트하우스 기획초대전 ‘옻채전’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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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기획초대전 ‘옻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옻칠예술의 깊은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개항장의 문화적 의미를 예술로 확장한다.'옻의 시간, 색을 입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옻칠의 가치와 미학을 오늘의 조형언어로 새롭게 풀어내며, 전통 재료가 현대미술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지를 조명한다.옻칠은 오랫동안 생활용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재료이자 우리 공예의 중요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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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주한콜롬비아대사관, 특별전 ‘옥수수 로드’ 개막
한식진흥원이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함께 특별전 ‘옥수수 로드: 옥수수로 잇는 두 나라의 음식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출발해 한반도에 닿은 옥수수의 식문화 이동 경로를 따라가며, 한국과 콜롬비아가 음식 속에 담아 온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한다.올해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와의 참전 75주년이자, 한·콜롬비아 FTA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다.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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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026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한반도 비핵화 지지”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올해를 ‘한국-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통령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룰라 대통령 님은 오늘 이 회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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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에 42년간 찾아간 '아름다운 동행'
천주교 제주교구 소속 성다미안회는 지난 23~26일 3박4일 동안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초·중·고교생을 비롯해 80세 노인 등 각계각층의 제주도민 130여 명이 참가했다.전문 미용사 10명으로 구성된 미용팀은 중앙리와 신생리, 동생리 등 4개 마을에서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생활지원팀은 사전 신청을 받은 64가구에서 방충망 256개를 교체했고, 40가구에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수리했다. 또 소록도 병사성당 숙소의 지붕과 깨진 타일을 수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