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차기 민주당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김 전 부원장은 10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시장, 부산 북 갑·경기 평택 을 국회의원을 내준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사실상 패배"라고 평가했다.그는 경기 용인시·성남시·하남시장 선거에서도 패배한 것을 언급하며 "정말 심각한 패배"라고까지 했다.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이 대통령을 도운 최측근이다.김
격동의 6.3지방선거가 민주당의 절반승, 국민의힘 패배로 막을 내렸다.민주당은 전국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정치적 상징성이 큰 수도 서울에서 국민의힘에게 되치기를 당하면서 상처를 입었다. 절반승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은 12곳, 226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130~140군데에서 승리했다.반면 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과 안방인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그리고 경남도지사를 지켜냈다. 이른바 낙동강 전선인 PK 지역 중 부산과 울산은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16일 당 지도부가 서울 등 6개 선거구에 대한 선거 소청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선거 패배 책임을 회피하고 장동혁 대표 체제를 연장하려는 무리한 정치적 대응이라는 비판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제기됐다.친한계인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에서 장 대표를 겨냥해 "선거 패배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일종의 술책"이라며 "본인 선거였으면 재선거하자고 했겠나"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우리 헌정사에서 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한 지도부가 물러나지 않은 적은 없다"며 "
6·3 지방선거가 끝나자 마자 여야 정당이 차기 당권을 놓고 내부 분란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당 대표 라인인 `친청파'와 대통령 계보인 `친명파'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고, 선거 패배 책임론이 불거진 국민의힘에선 퇴진 압박을 받는 당 대표를 두고 양분하는 모양새다.책임론에 직면한 당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에 올라타 마이웨이를 열창 중인 국민의힘 사정이 더 볼썽사납긴 하다. 소장파 의원들이 “선거 참패는 오롯이 지도부 책임”이라며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까지 냈음에도 장동혁 대표는 개표소 시위장에 나가 `부정선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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