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가 전국 9개 직영정비센터 운영 종료에 합의했다. 법원이 노조의 폐쇄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수차례 실무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던 끝에 노사가 타결에 이르렀지만, 직영정비 체계 자체는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는 이
1개월전
구미시가 지역민들이 즐겨 찾는 파크골프장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코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전 구장을 오는16일부터 4월 30일까지 46일간 전면 휴장한다.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병행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이번 휴장은 봄철 잔
군포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기반 시설 사업들이 해동기를 맞아 공정 관리의 시험대에 올랐다. 금정역 통합 개발과 군포역세권 복합개발 등 시 재정이 대거 투입되는 9개 핵심 사업지는 현재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 관리 상태에 대한 정밀 진단이 진행 중이다.행정 수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6·3지방선거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중 보령과 부여의 후보를 단수추천하기로 결정했다.또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7곳 지자체 단체장 선거 경선 후보를 발표했다.도당에 따르면 이번 공천과 관련한 면접은 지난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고 13명의 공천관리위원들이 면접에 참석했다.이날 발표에서 먼저 단수추천 후보자로는 보령시장 이영우, 부여군수 김민수 후보가 각각 추천됐다.공주시장에는 김정섭·임달희 경선, 당진시장 김기재·송노섭 경선, 서천군수 유승광·전익현 경선,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26일 제8차 회의를 갖고 광역의회 의원 19개 선거구와 기초의회 의원 20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단수 추천과 경선 후보를 결정했다.이날 민주당 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인천시의원 19개 선거구 심사 결과는 단수 추천 5곳, 2인 경선 9곳, 3인 이상 경선 5곳이다.사실상 공천 확정을 의미하는 단수 추천은 ▲미추홀구1 이수현 ▲남동구1 황규진 ▲남동구2 임애숙 ▲강화군 강창훈 ▲미추홀구2 김오현이다.2인 경선은 ▲연수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제주 해안에서 마약류 ‘케타민’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해경이 집중 수색에 나섰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9일 제주시 애월읍 등 북부 9곳 해안가를 중심으로 마약류 확인을 위한 집중 수색을 벌였다.20일까지 진행되는 해안 수색은 최근 차 포장지에 담긴 케타민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추진됐다.수색에는 제주시 공공근로자와 함께 해안 쓰레기가 쌓인 지점, 인적이 드문 해안, 조류 영향이 큰 표착지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차 포장지에 싸인 의심 물체를 발견할 경우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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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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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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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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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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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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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밤' 다시 불을 밝히다…2026년 상반기 불금불파 4월 3일 개장
전남 강진군이 오는 4월 3일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를 개장하고, 강진의 봄밤을 품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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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광철 앞두고 식품위생업소 친절·위생교육 실시
경북 울릉군이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섰다. 울릉군은 지난 30~31일까지 양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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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일반·예체능 등 4개 분야 장학생 선발…최대 600만원 지원
전북자치도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김제사랑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김제사랑장학금은 △일반장학금 △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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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힘 제외 전 원내정당, 개헌안 공동발의…6.3 지방선거 동시투표 목표
우원식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모든 정당과 함께 개헌안을 공동 발의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과 원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