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25일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점검, 농업 현장 예찰, 폭염 저감시설 가동 등 생활 현장 전반에 걸쳐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군은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폭염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는 한편, 복지·보건·농축산·수산 등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폭염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고위험군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건강관리 인력, 마을 이장 등이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부와 건강 상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3일과 20일 총 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관 「2026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도내 초등학교의 마술하는 교장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마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독도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의 역사, 자연환경,
신천지예수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명이 들어온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이 국민의힘 정당에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본 교단은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습니다.공인인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개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복합환승센터부지가 포함된 특별계획구역을 이달 말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6월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지정 이후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사업 신청자가 없어 관련 규정에 따른 3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7월 21일자로 지정이 자동 실효됐다. 다만, 향후 민간사업자의 투자유치가 이뤄질 경우 복합환승센터의 재지정은 언제든지 추진 가능한 상황이다.대구시는 지정실효에 대비해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새로운 개발 추진 체계를 마련하기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2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지역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취업브릿지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여성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감동 ▲부영어린이집 ▲㈜농비 ▲효담재가복지센터 ▲광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행복노인전문요양원 ▲신완마을지역아동센터 ▲새광산업 등 지역 우수기업 8개사와 여성
국제 크루즈 관광객의 70%가 제주를 방문하고 있지만 기반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강정항은 2025년 5월 준모항으로 지정됐지만 승객 편의를 위한 시설이 부족해 입·출국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준모항은 모항의 요건을 갖추진 못했지만, 여행을 시작하는 승객의 승·하선이 이뤄지는 거점 항구다.강정항에는 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통로인 갱웨이 2대가 설치됐지만 증가하는 관광객을 위해 1대가 더 필요한 실정이다.또 제주항과 강정항에는 위탁수화물 처리 시설이 없어서 관광객들이 무거
한식진흥원이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함께 특별전 ‘옥수수 로드: 옥수수로 잇는 두 나라의 음식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출발해 한반도에 닿은 옥수수의 식문화 이동 경로를 따라가며, 한국과 콜롬비아가 음식 속에 담아 온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한다.올해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와의 참전 75주년이자, 한·콜롬비아 FTA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다. 한식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올해를 ‘한국-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통령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룰라 대통령 님은 오늘 이 회담을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숲 속 썸머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영어를 단순한 학습이 아닌 책과 놀이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영어 원서를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2개 기수로 나눠 진행된다. ▲1기는 8월 4일~7일 ▲2기는 8월 25일~28일 운영되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과정이다. 모집 인원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에 경기지역에서도 진동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시흥에서 지진 신고 2건이 접수됐다.오후 4시34분쯤 시흥시 정왕동 일대 공장에서 “근무 중 건물에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4시35분쯤에는
개항장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기획초대전 ‘옻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옻칠예술의 깊은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개항장의 문화적 의미를 예술로 확장한다.'옻의 시간, 색을 입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옻칠의 가치와 미학을 오늘의 조형언어로 새롭게 풀어내며, 전통 재료가 현대미술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지를 조명한다.옻칠은 오랫동안 생활용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재료이자 우리 공예의 중요한 기
디스플레이·전기차 부품 기업 인지디스플레가 오는 9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88 인지디스플레이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이사회에서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의안은 주식병합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천주교 제주교구 소속 성다미안회는 지난 23~26일 3박4일 동안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초·중·고교생을 비롯해 80세 노인 등 각계각층의 제주도민 130여 명이 참가했다.전문 미용사 10명으로 구성된 미용팀은 중앙리와 신생리, 동생리 등 4개 마을에서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생활지원팀은 사전 신청을 받은 64가구에서 방충망 256개를 교체했고, 40가구에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수리했다. 또 소록도 병사성당 숙소의 지붕과 깨진 타일을 수리했
개항장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기획초대전 ‘옻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옻칠예술의 깊은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개항장의 문화적 의미를 예술로 확장한다.'옻의 시간, 색을 입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옻칠의 가치와 미학을 오늘의 조형언어로 새롭게 풀어내며, 전통 재료가 현대미술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지를 조명한다.옻칠은 오랫동안 생활용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재료이자 우리 공예의 중요한 기
한식진흥원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상설전 ‘맛의 길, 지역을 잇다’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이번 전시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식재료, 생활방식과 사람의 이동이 한식의 변화에 미친 영향을 비빔밥과 국물 음식, 국수를 통해 보여준다.이날 박경화 한식진흥원 도슨트가 참석자들에게 전시 내용을 설명했다.전시는 조선시대 공납과 진상을 통해 전국의 식재료가 한양으로 모이고, 궁중 음식으로 조리된 과정에서 출발한다. 지역 식재료가 이동과 교류를 거치며 새로운 음식문화로 발전한 과정을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올해를 ‘한국-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통령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룰라 대통령 님은 오늘 이 회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