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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 현장서 민생 회복 시동

경북경제진흥원이 새해 첫 공식 일정부터 소상공인 현장을 찾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단기적 지원을 넘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과 AI 산업 대전환을 결합한 구조적 해법을 밝혔다.경북경제진흥원은 2일 경주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산업 재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윤 회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산업과 기업이 국가 경쟁력이라는 사명감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기업인과 산업역군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국내 최대 국가지질공원 집적지인 경북이 분절적 운영의 한계를 넘어 광역 연계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북연구원은 국가지질공원을 개별 시·군 단위의 관광 자산으로 관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울릉도·독도부터 내륙 산촌까지 이어지는 지질 자원을 하나의 정책 단위로 묶는
경북도가 인공지능을 매개로 국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한국 주도의 ‘APEC AI 이니셔티브’ 후속 이행을 경북에서 실현하기 위해서다. 수도권
재난 대응 정책과 현장 지휘를 두루 경험한 소방 간부가 새해부터 의성 지역 소방 행정을 이끈다.경북 의성소방서는 제16대 소방서장으로 김명준 소방정이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김 서장은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2007년 소방간부후보생 1
100여 년간 경주의 관문 역할을 하다 폐역이 된 옛 경주역 부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대신,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도심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가 국가철도공단과 손을 잡고 수천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경
문경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2025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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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선보인 1만원대 가성비 위스키 ‘티처스’가 출시 직후 품절되며 위스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GS25는
김만식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개시한다고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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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그동안 한발 비켜서 있던 교육계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방문해 청년창작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작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를 K스토리 글로벌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와 입주작가, 청년 콘텐츠 창작자 등 약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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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도권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에서 수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에서도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SK텔레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가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이동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비수도권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각각 1위로 나타났다.비수도권 50위 안에는 속초해변과 설악케이블카 등 속초 지역 3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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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 송도3동 7공구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안 일반상업용지 개발 방향을 둘러싸고 시끄럽다.이 일대 아파트 입주민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100% 상가 조성’을 인천시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등 개발사업시행자 측에 요구하고 있다.송복 측은 순수 상가 조성은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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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가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 이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회원만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더욱 원활한 예매를 위해 모든 국민의 예매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려 접속자를 분산하고 웹 서버 용량도 2배로 증설했다. 우선 15~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1) 연말정산이란 무엇인가?○ 연말정산이란 원천징수의무자가 근로자의 해당 과세기간 근로소득금액에 대해 부담해야 할 소득세액을 확정하는 절차로,-해당 과세기간의 근로소득금액에 근로자가 제출한 소득·세액공제신고서 내용을 반영해 최종 납부세액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 연말정산을 통해 최종 납부세액이 결정되면 원천징수의무자가 매월 원천징수한 세액의 합계액과 비교해 원천징수 합계액이 더 많은 경우에는 초과액을 환급하고 부족한 경우에는 추가로 징수한다. ※ 관련 법령: 소득세법 제134조,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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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초상 등에 대해 재산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7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사람의 초상, 성명, 음성 등에 관한 재산적 권리를 보호하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은 2026년 ‘제주가치가 확산되는 문화·관광·체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총 846억 원이라는 과감한 예산 투입으로 일상이 풍요로운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에 나서 주목된다.분야별로는 문화 분야 164억 원, 관광 분야 51억 원, 체육 분야 544억 원, 도서관 분야 44억 원, 공연 분야에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문화 향유, 관광 품질, 시민 건강, 지식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종합적인 도시 성장 전략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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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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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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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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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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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닽 탈당... 국민의힘 "탈당으로 끝날일 아니다"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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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성장 주도권 선제적 확보해야" 광주·전남 시민단체, 잇따라 행정통합 '환영' 성명
광주·전남 지역 시민단체들이 급물살을 탄 광주전남 행정통합 움직임에 잇따라 환영의 입장을 내고 나섰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환영 성명을 내고 "절체절명의 자세로 광주전남 통합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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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악질 불법사채 자금줄 즉시 끊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이 불법 사금융에 이용된 것으로 의심할 만한 상당한 사정이 있는 계좌를 발견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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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에몬스 장학금 수여식…20명에 총 1억원
에몬스가 5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2008년 설립돼 올해로 18회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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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참산부인과, 24시간 분만 체계 가동 '맞손'…3년간 16억 지원
충남 보령시가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참산부인과의원’과 손을 잡고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산부인과 부족으로 인한 ‘원정 출산’ 문제를 막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 취약지 분만 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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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민생 실핏줄’ 심폐소생 나선다
충남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물가와 저성장의 늪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생 실핏줄’ 강화 대책을 내놨다. 휴·폐업 소상공인에게 재창업 자금을 수혈하고, 도민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남도는 7일, 5개 분야 44개 사업을 골자로 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