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161석의 거대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로 전 국무총리인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기전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민석 의원은 1차 투표에선 득표율이 50%를 넘지 않았다. 이어 실시된 선호투표를 통한 결선투표 결과 최종 득표율
봉화군은 8월18일 오전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3박 4일간의 비상대비훈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생존과 국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봉화군은 이번 연습을 통해
포항시는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6년도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가기업 및 포스텍 관계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기업별 사업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향후 사업의 구체화·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은 포항
21일 금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는 충청권과 전북 북부 지역에, 오후에는 강원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그리고 제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고령군은 오는 8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가야 행복드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령군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치를 창업하다, 고령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연대경제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창의적인 예비창
경북 칠곡군 대표 공립박물관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제13기 칠곡호국평화아카데미 수강생을 10월 6일까지 모집 중이다. 칠곡호국평화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기념관에서 매년 운영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수강생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7일부
지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마친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24일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취임해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제주시는 이날 오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35대 이상봉 제주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2년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제주시정의 슬로건을 '시민 곁에, 민생 먼저'로 제시했다.그는 “큰 돈을 들여 무언가를 만들고 짓는 일에 앞서 지금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급하고 절실한지부터 살피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군산시는 24일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와 함께 지역 노동현안을 논의하고 노·정이 상생하는 노동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정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노동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재준 군산시장과 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의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노사 상생 및 노동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지역 노동자 권익 보호 및 노동복지 증진 방안
주택·공장·축사·농업용 지붕시설을 전문으로 하는 ㈜새마을칼라강판이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붕자재 개발부터 생산, 시공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칼라강판은 1988년 지붕자재 신개발품인 칼라강판의장 특허와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한 것을 계기로 지붕개량 사업에
GS건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약 5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2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정부는 GS그룹에 할당된 데이터센터 구축 용량은 총 2.4GW다. 이 가운데 1단계인 1.2GW 규모 데이터센터는 강원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부지와 GS동해전력을 연계하는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정부는 지난 6월 반도체·로봇 및 피지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4일부터 북스타트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며 자라는 아이들’에 참가할 유아 22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능동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2일 주안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유아실에서 기수별로 진행하며, 4~5세 유아와 보호자 7팀을 대상으로 한 ‘가방을 열면 마음이 보여요’, 6~7세 유아 15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지 소리나는 글자놀이’로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중국의 소비자 플랫폼 기업들이 외부 인공지능 서비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사 사업에 특화한 자체 AI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게임, 소셜미디어, 여행 플랫폼 기업들이 각자 생태계에 맞는 기반모델을 개발해 일상적인 서비스에 적용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이달 초 샤오홍슈는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를 내놨다. 샤오홍슈의 AI 연구 조직 닷츠 스튜디오는 280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오픈웨이트 모델 'Dots3-Note Preview'를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신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V의 사전주문을 시작했다. 시작가는 11만9900위안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에 정면으로 뛰어든 모습이다.지난 21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청두모터쇼 개막과 함께 아이오닉V 사전주문에 돌입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11만9900위안, 12만9900위안, 13만9900위안이다. 현재 주문은 중국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국가의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미국이 세계 최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시장 20곳 가운데 15곳을 차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키웠다.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북버지니아는 단일 시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유지했으며,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12%가 이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너지리서치그룹 집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용량의 60%는 20개 주 또는 대도시권 시장에 집중돼 있다. 북버지니아와 베이징 광역권만 합쳐도 전체 용량의 17%를 차지한다. 오리건,
인간 존엄성·사회 공공선·인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와 7대 원칙 제시해설서·자율점검표 등 후속 조치 추진… 국제사회에도 공유·확산 예정 정부가 AI의 건전한 활용을 위해 윤리원칙을 제정하고 공급자·이용자·정부·사회 등 모든 주체의 공동 실천을 위한 기준을 제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심의·의결을 거쳐
전기차 전환에서 뒤처진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내연기관과 여러 종류의 하이브리드에 개발비를 분산하기보다 배터리 전기차와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지난 22일 클린테크니카는 혼다와 토요타, GM, 포드, 닛산 등을 거론하며 "한정된 자본과 엔지니어링 인력을 어떤 파워트레인에 투입하느냐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 진단했다.매체는 가솔린·디젤차가 앞으로도 여러 시장에서 10~15년간 판매되겠지만 열효율을 소폭 높이기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의 효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