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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부산사업장, 고용노동부 장관상… '中企 작업 환경' 개선 공로

삼성전기가 중소기업 작업 환경 개선을 도운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삼성전기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협력 사업' 시상식에서 우수 기업에 뽑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 제도는 원청 대기업과 하청...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그룹 엔하이픈과 엑소, 코르티스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0일 오전, 2월 3주 차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엔하이픈과 엑소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넥슨이 회장직을 신설하고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겸 대표이사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20일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Patrick Söd
배우 정유진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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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이 지역 환경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공단은 26일 오전 본부 회의실에서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와 '지역 환경기술 협력 및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폐수처리업체를 대상으로 공정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공동 추진해 산업현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 환경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폐수처리업체 대상 공정진단 및 기술지원 ▲공정·운영 분야 기술자문 공동
예천군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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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26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진보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들 후보는 인천 시민사회 원로들의 중재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경선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기구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특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통과된 것과 관련해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역사적 진전"이라고 밝혔다.한국노총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가 최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노동자는 단순한 피고용인의 위치를 넘어 기관 운영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
울산동구문화원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맞이 행사를 연다.울산동구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를 시작으로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
충남 천안시가 우량기업 6개사와 12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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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추자를 연결하는 대체 선박의 잦은 결항으로 추자주민들의 불편·불만이 고조되고 있다.26일 제주시 추자면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승선인원 170명의 280톤급 쾌속선 ‘엔젤호’가 운항 중이다.과거 부산~여수 항로를 다녔던 이 배는 규모가 작고 2004년 진수돼 선령이 22년인 노후 선박으로 초속 9~11m의 바람이 불어도 운항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추자 항로 취항 60일 동안 실제 운항은 20일에 그쳤다.추자도 한 주민은 “엔젤호는 화물수송이 안 되는 작은 배인데, 잦은 결항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섞는 ‘복합 프로세스’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로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국내 및 유럽 생산 차량에 즉시 적용시키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탄소중립 요구에 맞춰 소재 단계부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제철은 탄소 배출량을 기존 고로 제품 대비 20% 줄인 저탄소 강판 생산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핵심은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다. 스크랩을 녹이는 전기로의 쇳물과 철광석을 녹이는 고로의 쇳물을 배합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DF1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지난 2023년 6월 30일 터미널2 주류·담배 매장 영업을 종료한 이후 약 3년 만이다.사업 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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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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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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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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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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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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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육지와 달랐던 섬의 3·1운동, 운동회서 독립만세 외치다
관광객들이 덕적도를 찾으면 “여기도 3·1운동을 했구나”라고 말한다.주민들은 그때마다 조용한 자부심을 느낀다. 1919년 경성에서 시작된 만세의 열기는 인천에서 약 50㎞ 떨어진 섬 덕적도까지 전해졌다. 하지만 섬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상황은 육지와 달랐다.장날이나 큰 행사로 사람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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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 성공…임추위 단독 추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5일 임추위 의결 결과, 재적 위원 5인 전원 찬성으로 최우형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4년 1월 취임한 최 행장의 임기는 작년 12월 말 만료됐으나, 임추위가 차기 후보를 추천하지 않아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상태였다. 이번 단독 추천으로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으며, 최종 확정은 3월 31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뤄진다. 연임 임기도 같은 날 결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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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미래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 ▲B ▲C ▲D ▲E ▲F(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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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해외점포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 강화 회의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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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판·검사 법왜곡시 최대 징역 10년’ 법안 통과
국회는 26일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심의·의결했다.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