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총 7억8000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대비 14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예산’이라는 표어 아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범군민 나눔운동으로 전개됐으며,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출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보였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수해 피해 당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성금 참여를 고려해 목표액을 전년 대비 20% 낮게...
지방자치가 지금은 매우 익숙하게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지만, 사실 지방자치가 제대로 시행되어 발전하게 된 것은 불과 30여 년에 불과합니다. 1961년 군사정권에 의해 지방자치가 중단되고, 1991년이 되어서야 공식적으로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기까지 지방자치는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의 복리증진 및 행복실현”에 있습니다. 초기의 지방자치가 제도의 완성에 중점을 두고 빠르게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성숙한 지방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오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과 정,관계 인사등 시민 2천 5백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아울러 박시장은 저서에서 민선 7,8기를 이어오면서 자치단체가 나아가야하는 시정철학과 정책추진 과정 등을 세부적으로 잘 설명했다.주된 내용은 △시민주권도시 △평생학습도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사회연대경제도시 △정원도시 △기본사회도시 등 관련 정책들을 잘 말하고
대전시교육청은 기존 혁신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0여 년간 대전시교육청은 '창의인재학교'를 중심으로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배움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혁신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업 혁신을 모든 학교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제 사령관'으로서 진도의 경제 활성화와 'J-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예산 1조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이 전 청장은 인구 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타개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르네상스' 프로젝트,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청사진이재각 전 청장이 언급한 'J-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도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괄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
감사원이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기관정기감사 과정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의 특정주식 해당 여부 판단 오류로 300억 원대 양도소득세가 부족 징수된 사실을 적발했다.감사원은 최근 ‘특정주식 관련 양도소득세 신고내용 확인 부적정’ 사항에 대해 부산지방국세청장에게 부족 징수세액 308억1793만 원을 추가 징수하도록 통보하고 관련 업무를 소홀히 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구했다.문제가 된 사안은 폐기물처리업을 영위하는 A법인 주식 양도 건이다. 과점주주인 K 등 4인은 2019년 12월 해당 법인 주식 70%(24만
더불어민주당 백주선 변호사는 본인을 ‘이재명의 호위무사’라며 “중앙과 지역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글로벌 넘버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 변호사는 1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 영석 이석영 선생의 헌신과 책임의 철학을 바탕으로 남양주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를 현재대로 32개로 유지하는 획정안이 제시됐다.다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 시 선거구와 의원 정수는 달라질 수 있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13일 14차 회의를 열고 인구 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했다.2024년 12월을 기준일로 정하면서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3만1440명으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게 됐다. 상한 기준보다 89명이 적어서 선거구를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공직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올해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구조적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지난해는 재고 정상화와 보수적인 생산 계획,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선별적 소비 수요가 나타난 과도기적 성격이 강했지만 올해는 단순한 경기 순환적 회복을 넘어 보다 지속 가능한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는 해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폴더블 스마트폰의 가격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구매 결정은 단순한 폼팩터 혁신에 대한 호기심에서 벗어나 보다 명확한 기능적 가치와 생산성 중심의 효용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북타입이
한국동서발전이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동의안이 재석 42명 중 찬성 39명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26년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인 제주청정에너지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동서발전이 제주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150MW급 LNG 복합발전소로, 향후 청정수소 발전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에서
인천광역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말로 전해 듣는 제주' 테마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예로부터 제주의 역사와 함께해 온 말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재조명한다.전시는 1부 '말로 읽는 제주사', 2부 '말이 필요 없는 제주 말총공예', 3부 '말로 나라를 구한 영웅들', 4부 '말을 잘 아는 목자, 테우리'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1부는 출토 유물과 문헌 기록을 통해 제주가'말의 섬'으로 불려 온 역사적
유정복 인천시장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정당지표 상대지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6년 1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정당지표 상대지수 132.5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장 중 1위에 올랐다.정당지표 상대지수 순위는 1위 인천 유정복 124.6점, 2위 충남 김태흠 123.7점, 3위 강원 김진태 120.5점, 4위 대전 이정우 119.1점, 5위 울산 김두겸 117.8점, 6위 세종 최민호 116.7점, 7위 경남 박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