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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노사, 에너지 공공성·현장 안전 강화 뜻 모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가 사측과 100년 미래를 위한 노사상생 공동선언을 체결했다. 가스공사지부는 에너지 공공성 수호와 현장 안전 중심의 6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지난 26일 가스공사대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노사는 회사의 지...
경북도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9월부터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질병이나 상해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영업을 중단하거나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경
대구 군위군이 전 행정조직을 대상으로 부패위험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개정된 국제표준에 맞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갱신했다.31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0~12일 시행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갱신·전환심사를 통과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
경북 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모래판에서 개최지 청도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초등학생부터 장년층, 여자 선수까지 세대를 아우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개인전 씨름왕에게는 대통령배 출전권이 주어져 지역 선수들의 전국 무대 도전도 이어지게 됐다.‘2026 경상북도 씨름왕 선발대회’가
대형 건설현장에서 외면받던 구미지역 건설업체들이 조금씩 ‘진입 장벽’을 허물고 있다.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약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말뿐인 상생’이라는 비판이 이어졌지만, 구미시가 전담조직을 가동해 건설현장과 시공사 본사를 직접 찾아다니는 ‘하도급 세일즈’에 나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서울 한복판이 사흘 동안 매운 고추 향으로 물들었다.단순히 고추를 내다 파는 장터를 넘어 소비자들의 달라진 구매 성향을 확인하고 산지 농민과 도시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가 됐다.영양군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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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노후설비 개선과 충전 기반 확충에 나선다.울산시는 올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비로 당초예산 10억원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억원을 더해 총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예산은 주요 설비 수선과 긴급 고장 복구 등에 투입된다.초기에 구축된 충전소를 중심으로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고 설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냉동기 등 주요 장비의 유지관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고장이 난 뒤 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점검과 노후설비 선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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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무대 산업 전문 박람회인 ‘2026 코사운드+스테이지테크’가 9월 2일 서울 강남구 세텍 전시장에서 막을 올리면서, 국내 제조사의 기술 진화와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의 외연 확장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디라직, 아이엠피 등의 국산 브랜드가 외산에 뒤지지 않는 성능을 입증했으며, 메이어 사운드(M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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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문화조형디자인전공 4학년에 재학 주인 임민선씨가 ‘거북목’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했다.2일 제주대에 따르면 임씨는 최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Finalist’에 선정됐다.독일 iF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 2026’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발굴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다. 임씨는 ‘Be My F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법원이 2일 인가했다.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결의를 위한 관계인 집회를 열어 표결한 결과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자 이를 즉시 인가했다.계획안대로 변제 수행이 시작되면 회생절차는 종료된다.재판부는 표결 직후 "회생담보권자조 100% 찬성, 회생채권자조 75.90% 찬성, 주주조 100% 찬성으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가결을 위한 조별 동의 요건은 회생담보권자조는 75% 이상, 회생채권자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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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 시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경제성장과 산업 발전, 주택 공급과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은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정책의 성과를 숫자와 규모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그 정책이 누구를 위한 것이며, 시민의 삶을 얼마나 나아지게 했는가이다.정책에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다. 과거의 행정은 정부와 지자체가 계획하고 시민은 이를 받아들이는 구조에 가까웠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성숙하면서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이제는 참여와 소통이 정책의 중요한 가치가 됐다.앞으로는 더 나아가야 한다.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이다.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과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채권자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이어 2일 오후 5시께 법원 인가를 받았다. 이에 홈플러스는 제출 계획안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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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그린피스가 경북 영덕 산불 이재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증언집 를 2일 펴냈다.이 책은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의 산불 이재민 12명의 증언이 담긴 증언집이자 이들과 한 달에 한 번 직접 만나며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의 활동집이다. 지난해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괴물 산불'은 축구장 약 14만개과 맞먹는 크기를 태웠다. 산불은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도 휩쓸었다. 3시간 만에 온 마을이 잿더미로 변했다.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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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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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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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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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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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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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MEC, 하루 새 반도체 장비 6종 발표…식각 넘어 증착 강화
중국 반도체 장비업체 AMEC가 하루에 반도체 제조장비 6종을 공개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반도체 자립 기조로 커진 내수 수요에 맞춰 연구개발과 제품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AMEC는 1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업계 행사에서 상용화 단계가 다른 장비 6종을 발표했다. 웨이퍼에 미세 패턴을 새기는 식각 장비와 초박막을 쌓는 증착 시스템,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용 장비가 포함됐다. 공개한 6종 가운데 4종은 증착 장비였다.이번 발표는 AMEC가 식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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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호재 ‘미공개 정보’로 2000만원 부당이득…상장사 IR 임원 검찰 통보
증권선물위원회가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기고 주식 소유현황 보고 의무를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임원을 수사기관에 통보 조치했다.증선위는 2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어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등으로 코스닥 상장법인 A사의 IR 담당 임원 B씨를 검찰에 통보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B씨는 A사의 IR 업무를 총괄하며 직무상 취득한 미공개 호재성 정보를 주식 매수에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가 활용한 미공개 정보는 ‘개발 중인 신약의 임상 1상 주요 결과’와 ‘신약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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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 하루 결제 87만9868건…100만건 재돌파 임박
XRP 레저의 하루 결제 건수가 87만9868건으로 늘면서 일일 100만건 재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는 1일 이 같은 처리량을 기록했다.이번 수치는 전날보다 33.6%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30일 평균인 약 68만6800건보다 하루 약 19만3000건 많아, 통상적인 일일 변동폭을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여기서 활동이 13.7%만 더 늘면 하루 결제 100만건을 넘기게 된다. 최근 1년간 XRP 레저의 일일 결제는 올해 초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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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연 1%’ 농어촌발전자금 하반기 6억1천만원 융자 시행
경남 고성군은 고금리와 농어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6억1,000만 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농어촌발전자금 융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융자금은 농어촌 소득증대사업, 지역특화작목 육성 및 특산품 개발사업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4억7,200만 원과 농어업 시설장비 개선사업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1억3,800만 원으로 구분 지원한다.□ 연 1% 저금리…개인 최대 5천만원·법인 최대 1억 원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과 고성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법인 및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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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동의보감한의원, 외국인 환자 유치 경남 1위
산청군 동의보감촌 내에 위치하고 있는 동의보감한의원의 지난해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이 경남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소재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실환자는 모두 1896명으로 집계됐다.이 중 동의보감한의원의 실환자는 401명으로 도내 전체 21.1%를 차지하며 경남에서 가장 높은 유치실적을 보였다.또 2024년 실환자 120명에서 지난해 401명으로 외국인 실환자가 약 3.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동의보감한의원이 위치하고 있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