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북 영동군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함태환·최시원 선수가 지난 21일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용사급, 장사급 우승을 차지했다두 선수는 올해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새너울중 씨름부는 경장급, 소장급, 청장급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씨름 명문교 위상을 다졌다.김미영 교장은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한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58ar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