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금성관 앞 잔디광장이 플리마켓과 도심캠핑, 생활문화, 영화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나주시는 나주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나주문화...
KT&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손잡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선다. 지역 내 도로와 보행로의 쓰레기와 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청소장비를 지원하고 생활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2일 KT&G에 따르면, 회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노면 진공청소기 2대를 지원한다.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쓰레기 저감을 위한 생활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KT&G가 지원한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8월 29일 광안XtoZ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전국의 초등학생 가족이 함께하는 「광안리 가족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자녀와 가족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아이들이 가족을 대표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대회에서는 가족·미래·일상·지역·환경·교육 등 6가지 주제가 라운드별로 현장에서 공개됐다. 가족 간 비밀, AI 시대의 영어 공부, 광안리의 낮과 밤, 여름과 겨울 등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이
KT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에 대비해 통신망 안정화 작업에 들어간다.행사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네트워크 용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KT는 불꽃축제 기간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우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기존 기지국의 수용 용량을 확대했다.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투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공소취소 주장과 정치적 중립성, 대장동 관련 변호 경력, 공소청·중수청 출범 등 핵심 쟁점을 사실과 주장으로 나눠 분석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다. 판사 출신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형사사법 제도 개편을 다뤄온 경력은 새 제도 안착이라는 과제와 맞닿아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주장했던 과거 활동과 대장동 관련 사건 변호 경력을 둘러싼 야당의 문제 제기가 정치적 중립성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이 산부인과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다.나은병원은 박병준 산부인과 과장과 김현우 비뇨의학과 과장을 최근 신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박병준 과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원에서 산부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 부교수와 명지병원 임상 교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박 과장은 다빈치 로봇 수술, 단일공·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자궁근종·선근종·내막증, 난소종양, 폐경기 질환 등 여성 생애주기 맞춤 진료를 담당한다.김현우 과장은 중앙대에서 의학 학·석·박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전 DJI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초망원 카메라 록스줌이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액의 25배 이상을 끌어모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2000mm 상당의 초망원 촬영에 AI 피사체 인식과 자동 추적, 짐벌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파시어테크가 개발한 록스줌은 킥스타터에서 당초 목표액인 9998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개발사는 제품을 '인식·추적·줌을 결합한 콤팩트 장거리 광학 보조장치'라고 소개했다.핵심은 초망원 촬
비트코인이 횡보하는 사이, 기관 자금이 XRP와 솔라나로 옮겨가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조성업체 윈터뮤트는 암호화폐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 기술주 하락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대형 자금의 알트코인 순환매가 뚜렷해졌다고 진단했다.핵심은 비트코인이 버티는 동안 자금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23% 급등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가며 지난주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면 알트코인 지수는 0.61% 올라 비트코인
금융 IT 솔루션 업체 아이티아이즈의 주태한 기타비상무이사가 소유한 아이티아이즈 주식 수량이 4350주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7일 주식 수는 1만주, 지분율은 0.1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일 주식 수는 1만4350주, 지분율은 0.20%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35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8일부터 2026년 7월 20일까지 보통주가 4350
웨이모가 테슬라의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 공개를 앞두고 카메라 중심의 자율주행 전략을 정면 비판했다.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웨이모는 완전자율주행차를 안전하게 대규모로 운영하려면 카메라만으로는 부족하며, 라이다와 레이더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 센서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번 발언은 테슬라가 3일 열리는 행사를 통해 사이버캡을 자사 로보택시 차량군에 공식 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왔다. 웨이모는 같은 날 3개 신규 시장 진출 계획도 발표하며 로보택시 네트워크를 확대했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 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약 4개월간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 ·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매입을 통해 ‘은행·비은행 성장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