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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해역서 침몰한 중국어선 추정 선박…인명 피해 없어

3시간전
인천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중국어선으로 보이는 목선이 가라앉은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연평도 북방 해역에서 침몰한 중국어선 추정 선박 등을 조사한 결과, 사람이 타지 않은 빈 배로 확인됐다. 앞서 해경은 오전 10시57분쯤...
제21대 김학배 고양 덕양구청장이 취임했다.신임 김 구청장은 1990년 지방행정 서기보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의정담당관, 시민안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지방행정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덕양구의 행정을 총괄하게 됐다.김 구청장은 별도 취임식은 생략한 채 구청 직원들
전국 노후 산업단지들이 대대적인 변신에 나서고 있다. 문화와 콘텐츠를 입히고, 에너지 자립형으로 전환하는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도 '문화선도산단'을 앞세워 미래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15일 인천시와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등이 경원
“전시와 작가 발굴을 넘어 교육과 콘텐츠, 국제교류, 기술을 잇는 종합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인천에서 KMJ 아트갤러리를 운영하는 김민자 대표가 최근 사명을 ㈜케이엠제이그룹으로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역할을
15일 오후 1시28분쯤 안성시 공도읍 한 콩나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24명이 대피했다.“주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김동철 사장이 15일 제3대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김 신임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 모집에서 인천공항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성과 조직 관리 분야 등 검증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이날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최우선 가치로 인천공항의
지난 14일 오후 10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 지역에 내린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많은 비로 도로 장애와 상가 침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4일 오후 4시부터 15일 오전 6시까지 배수 4건, 안전조치 125건이 이뤄졌다.비로 인한 인명피해
토요일인 7월 18일 오후 8시 20분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원남부와 충북, 충남남부, 전라권, 경상권에 시간당 10~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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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KTX 고속철로 증설 공사 중 발생한 미얀마 노동자 컨베이어벨트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하청업체 LT삼보가 유족과 합의했다. 사측은 빈소를...
한화그룹의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한화 필리조선소는 18일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필리조선소가 수주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을 비롯해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한화 필리조선소가 선박 건조를 담당하며 토트 서비스가 선박 건조 관리자
SOOP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인 '멸망전'이 19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모든 것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는 의미의 '멸망전'은 지난 10년간 약 1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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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유가 피해 지원과 성주3 일반산업단지 조성, 성주사랑상품권 발행, 농업 기반 확충 등 주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가까운 사업들이 추경안에 담겼다.성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보다 590억 원
한 여름에 ‘더운 이불’을 덮고 잔다는 생각을 해보자. ‘더운 이불’에 견딜 사람이 있을까..제주시 외도동이 낮 최고기온이 36.7도를 넘어선 가운데 서귀포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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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에 큰불이 나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지만, 내부에 쌓인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 탓에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 15분을 기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 총력 대응하고자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충북·충남·강원 5개 시도에서 고가사다리차 4대와 소방물탱크차 13대, 무인소방로봇 1대, 회복지원차 3대 등 총 21대의 장비가 현장으로 급파됐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
'조선 제일검'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과 '이재명 방패' 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개토론이 결국 불발됐다.애초에 두 사람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놓고 오는 22일 오후 5시 JTBC에서 공개토론을 하기로 했다.그러나 이건태 의원이 당원 핑계를 대며 18일 공개토론을 하지 않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이에 한동훈 의원은 토론에서 밀릴 거 같으니까 도망쳤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동지 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토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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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들이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신 국제 여론조사 결과를 잇달아 인용하며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호감도가 미국을 앞질렀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6일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약 20년간 국제 여론을 추적해 온 퓨리서치 조사에서 처음으로 중국이 미국보다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퓨리서치센터가 올해 2~5월 36개 국가·지역, 4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18일 당권 주자들이 전국을 누비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리더십 교체와 외연 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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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퍼스] "글로벌 간호역량 키운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호주 선진의료' 연수 출국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의료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외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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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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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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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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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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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하루 소각량 675만개…SHIB 소각률 140% 상승
시바이누가 최근 24시간 동안 675만개 SHIB를 데드월렛으로 보내며 하루 소각률이 140% 급증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물량은 회수하거나 다시 사용할 수 없는 널 주소로 이동했다. 누적 소각량은 410조8403억9551만2922개다. 초기 발행량 1000조개 가운데 41.08%가 소각됐고, 현재 남은 물량 비중은 58.92%다.이번 주 전체 소각 거래 건수는 2만1000건을 넘어 2만1193건을 기록했다. 최근 7일간 소각량은 4375만개, 최근 30일 누적 소각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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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PO 조달액 2021년 기록 눈앞…AI 투자 수익은 소수에 집중
미국 IPO 시장이 올해 1412억달러를 조달하며 2021년 연간 기록 1424억달러에 근접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대형 AI 기업의 상장이 아직 남아 있어, 이들에 초기에 투자한 소수 벤처캐피털의 수익 실현 기대도 커지고 있다.브룩필드가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사 Csquare는 7월 15일 예정된 IPO에서 최대 13억5000만달러 조달을 추진했다. 원자력 스타트업 스탠더드 뉴클리어도 같은 날 3억8430만달러 모집을 목표로 했다. 두 기업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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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로 소통하고 우정으로 동행하는 경북-전남 청소년
1시간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경북과 전남 청소년 간 상호 이해와 우정을 증진하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청도와 고령 일원에서 전라남도 청소년을 초청해 '경북-전남 청소년 문화교류 탐방'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탐방에는 양 지역 청소년 60명이 참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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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기관 사칭 사기 급증…사업주 각별한 주의 당부
1시간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기관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주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접수된 사칭 피해는 총 159건, 피해액은 약 6억 4천 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례는 150건으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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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수십차례 폭발음"…13시간째 진화중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45분전
18일 오전 발생한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주변에는 매캐한 연기 냄새가 진동했고 내부에서는 '펑' 하는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이날 오전 6시 54분께 6층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은 13시간이 넘도록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건물 외벽을 타고 7층까지 번진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대원들은 창문을 깨고 배연 작업을 이어갔다.깨진 창문 사이로 뿜어져 나온 검은 연기는 2㎞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하늘을 뒤덮었다.물류센터 인근 한 카페 업주는 "오늘 오전부터 수십차례 폭발음이 들렸다"며 "냄새가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