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20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밤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내일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비는 21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충북 증평군은 4일 증평읍 남차리 일대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해 본격적인 영농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모내기는 김태복씨 농가의 논 4000㎡에서 이앙기를 활용해 조생종인 ‘조운벼’를 심었다.조운벼는 고품질 극조생 품종이다. 병충해에 강하고 재해 저항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첫 모내기를 기점으로 증평지역 전반에 걸쳐 모내기가 이어진다. 작업은 다음달 중순께 마무리된다.수확은 8월 중순부터 시작된다.군 관계자는 “첫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늠하는 상징적인 출발점”
충남 서천군은 지난 23일 화양면 망월리 이병연 농가 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번 모내기는 조생종 벼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반 벼보다 약 30일가량 빠른 이앙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해담쌀’과 ‘늘담’으로, 도열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재해 저항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 품종 모두 숙기가 빨라 오는 9월 추석 전 햅쌀용으로 수확·출하될 예정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충남 청양군은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 행사를 갖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연구회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국내 육성 우량 품종의 재배 기술을 실증·공유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작업에는 연합회 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5000㎡ 규모의 부지에 신품종 고구마인 ‘호풍미’와 ‘소담미’를 식재했다. ‘호풍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이 풍부한 품종이며, ‘소담미’는 당도
충북 음성군은 21일 감곡면 오궁리 일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신희섭 농가를 중심으로 약 2.1㏊ 논에 조생종 품종인 ‘진광’과 ‘수찬미’를 옮겨 심었다.‘진광’은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 병해에 강하고 생육이 안정적이며 밥맛이 뛰어나다. ‘수찬미’도 식미와 품질이 우수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품종으로 알려져 농가 기대를 모은다.모내기는 다음달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적기는 다음달 중순이다.군은 36억원을 들여 못자리 상토, 작물보호제, 영농자재 등 15개 사업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모내기부터 병해충 방제,
▲가파도의 삶과 풍경제주 서남단 바다 위에 떠 있는 가파도는 모슬포항에서 약 5.5㎞ 떨어진 작은 섬마을이다. 대정읍에 속한 이 섬은 어업을 주업으로 살아가는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현재 135세대 219명이 거주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공동체 결속력이 강하고, 오랜 전통과 생활문화가 온전히 보존된 곳으로 평가된다.가파도는 대정읍 내에서 유일하게 마을 단위 포제를 지내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섬 주민들의 삶과 신앙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를 보여준다. 과거에는 주민 자율
충북 괴산군 연풍면 행촌리 한 농가에서 27일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했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쌀전업농 괴산군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함께 모내기를 시연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이날 논에 옮겨 심은 품종은 초조생종인 ‘해담’이다. 도복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추석 전 햅쌀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저항성이 뛰어나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수확 시기는 8월 중순쯤이다. 조기 출하로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용품 배부를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토마토 재배농가 39곳이다. 군은 재배 방식에 따라 맞춤형 물품을 제공해 일반 농가에는 화학농약 2종을,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와 교미교란제, 예찰 트랩을 함께 지원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핵심인 해충이다. 유충이 잎과 열매에 피해를 주기 전 적기에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군은 물품 배부와 함께 현장에서 구체적인 방제 요령도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관세청은 5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야나미드플라자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관세총국, 할랄인증청, 투자청과 현지 우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관세청과 코트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이 추진한 협력사업으로 해외통관 애로가 빈번히 발생하는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 관세청은 ▲FTA 활용 방안, ▲품목분류 국제분쟁 대응, ▲해외통관애로 해소 사례 등 현지 진출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부산지방국세청은 5월 20일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의 대표자, 연구소장,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청의 기업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의 신청방법, 혜택 및 사례에 대해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를 실시했다.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제도는 공제·감면 적용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해 줌으로써 세무불확실성을 해소해 주는 제도이며, 연구・인력개발비세액공제 사전심사 제도는 기
관세청은 5월 20일 서울에서 ‘제4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이종욱 관세청장의 관세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혁신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종욱 청장은 관세행정 운영의 중점을 ▲마약·총기 등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 안전 수호, ▲무역을 악용한 주가조작 등 자본시장 교란행위 엄단, ▲첨단산업 및 중소제조 기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 등에 두고 국민 안전을 지키고 경제 활력 높이는 관세행
전국의 대학병원과 마찬가지로 충북대학교병원도 2024년 2월 시작된 의정 갈등 여파로 전공의 90% 이상이 의료 현장을 이탈했다.전공의의 빈자리를 교수들이 대신했다. 교수들이 당직 진료를 맡는 등 격무에 시달리고 이는 외래 진료 차질로 이어졌다.주 3회 외래 진료가 주 2회로 축소됐고 그나마 암환자 위주로만 진료가 이뤄졌다. 초진환자 진료는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격무가 반복되자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전공의 역할이 있는 병원으로 이직과 사직이 속출했다. 이직된 교수자리는 충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류마티스 내과의 경우
GTX 삼성역 철근 누락은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구조물 시공 시 2열을 1열로 착오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현안보고’ 자료에 따르면 이번 철근 누락 원인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에서 영동대로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