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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드림스타트 가족 106명과 한여름 영화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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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8월 13일 신도림 씨네큐에서 ‘2026년 여름방학맞이 드림스타트 가족영화제’를 개최했다.가족영화제는 평소 가족 체험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41가구 106명이 참여해 간식과 함께 영화 ‘토이스토리5’를 관람하며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영화 상영에 앞서 아동과 가족들을 격려하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아이들...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정영두 김해시장은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김해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날 특식 배식봉사활동을 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허종구 부행장이 함께했다.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평균 60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며 BNK경남은행에서 400만원을 후원해 이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 특식이 마련됐다.정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경남은행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최근 2년 반 동안 전국에서 공영자전거 사고가 2,300건 넘게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마다 안전점검 주기와 방식이 달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건 국회의원은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을 국가가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는 모두 2,3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5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정책 간담회 ‘청년정책모아 팝업’ 첫 자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청년정책모아 팝업’은 팝업스토어처럼 지역 내 주요 청년 시설을 순회하며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일자리·주거·문화 등 청년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두고 구청장과 정책 당사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첫 행사에는 20명의 지역 청년이 함께했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참석자들은 '마음처방 엽서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고민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며
인천 남동구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교육법」 제15조에 따라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올해는 평가 대상인 전국 5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동구는 2023~2025년 3개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받았다.평가 결과 남동구는 ▲ 국·시비 확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을 통한 재원구조 다변화 ▲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아인병원으로부터 말복을 맞아 마련한 삼계탕 21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아인병원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인병원 임직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조리한 뒤 포장까지 진행하며 나눔의 전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마련된 삼계탕 세트는 삼계탕과 깍두기, 컵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21개 동에 10세트씩 배부돼 식
"이재명 정부의 위험천만한 외교·안보 실험이 수십 년간 대한민국을 지켜온 안보의 근간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甲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9일 자신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단순 가축분뇨 처리 시설에서 이제 탄소 중립형 에너지·자원 생산기지 시설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정부도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때가 왔다. 최근 불안한 중동정세로 인해 화학비료 원료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정부가 화학비료를 대체할 비료로 가축분뇨 퇴·액비를 지목,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
경기도의 공공 취업정보 서비스가 임금과 고용조건 중심의 목록형 검색에서 벗어나 구직자의 생활권과 출퇴근 거리를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확대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
손해보험사 삼성화재해상보험의 주주 슈로더 인베스트 매니지먼트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3%로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단순 추가취득/처분이 변동 사유로 기재됐다.슈로더 인베스트 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7만783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20일 대비 34만2398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43%로 0.61%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97만783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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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경북 영천시 도동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폐기물 운반차량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망자 3명은 폐기물 운반차량에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입은 덤프트럭 운전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영천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3분께
19일 오전 3시경 괌 먼바다에서 제18호 태풍 사우델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35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35호 열대저압부는 20일 오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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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6년도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 참가기업 및 포스텍 관계자들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기업별 사업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향후 사업의 구체화·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글로벌 진출 협력 네트워킹 지원사업’은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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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확대해 8월 18일부터 방문운동과 이동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구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위생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통합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운동과 이동지원을 추가하면서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병원 이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방문운동은 균형 유지와 낙상 예방 등이 필요한 대상자의 가정을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해 개인별 상태에 맞는 1대1 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간 최대 10회까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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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도시재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2000년대 본격화된 인천의 재개발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논현지구, 도화지구, 루원시티, 용현학익지구 등이 그것이다. 아파트 중심으로 개발된 이들 지역은 주택공급에 기여하기는 하였으나 도시의 경쟁력을 바꾸지는 못하였다.한편 보전형 재생 사업도 진행되었다. 여러 지역을 지정하고 예산을 투입하였다. 이 사업들 역시 일부 지역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되었을 뿐이다. 현재 추진 중인 대표적인 재생 사업인 내항과 캠프마켓은 인천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
실제 사주의 횡령으로 발생한 회사 자금 공백을 감추기 위해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선급금·대여금 등을 허위로 계상한 사례가 금융감독원 회계감리 과정에서 적발됐다.회사는 횡령으로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했는데도 손상차손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이 지난해 하반기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 사례로 공개한 ‘실사주 횡령 관련 자기자본 과대계상’ 사례에 따르면 신문 발행업을 영위하는 A사는 실사주 甲이 부사장과 회계담당 임원 등 내부 임직원의 조력을 받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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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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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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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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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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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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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甲 윤영석 의원 "현 정부, 당장 안보 노선 수정해야"
"이재명 정부의 위험천만한 외교·안보 실험이 수십 년간 대한민국을 지켜온 안보의 근간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甲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9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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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조합장협의회 최덕식 회장 체제로
강원양돈농협 최덕식 조합장이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는 지난 6월30일 임기가 만료된 고권진 협의회장의 후임으로 최덕식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에따라 신임 최덕식 조합장은 오는 2028년 6월30일까지 2년간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를 이끌며 양돈산업 현안 전반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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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한돈, 3회 연속 ‘굿브랜드’ 인증 '쾌거'
서울경기양돈농협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허브한돈의 우수한 제품력과 품질관리 시스템이 다시한번 소비자들로 부터 인정을 받았다. 건강소비자연대는 지난 12일 서울 천호동 소재 서울경기양돈농협 본점에서 허브한돈에 대한 ‘굿브랜드’ 인증식을 갖고 인증서를 전달했다. 건강소비자연대는 의·약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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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자원화시설의 태동과 발전 이영수 자연순환농업협회장 / 에코바이오 대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단순 가축분뇨 처리 시설에서 이제 탄소 중립형 에너지·자원 생산기지 시설로 전환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정부도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때가 왔다. 최근 불안한 중동정세로 인해 화학비료 원료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정부가 화학비료를 대체할 비료로 가축분뇨 퇴·액비를 지목,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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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식 수사 받는데 '수갑·포승 4중 결박'…세종호텔 해고자, 헌법소원 청구
성폭력 공익제보 교사의 고공농성을 돕다 연행됐던 고진수 전국민주노동조합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이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과도한 수갑, 포승줄 결박으로 기본권을 침해...